지금까지도 살았는데 올해는 왜이리 춥게 느껴지는지 나이탓이겠지요. ㅠㅠ

미국브랜드도  좋아는 하는데 다 돌아다녀도 맘에드는 게 없네요.

울제품도 왜그리 뻣뻣하고 무거운지..사이즈도 잘안맞고 (한국사이즈로 55에요)

가벼운 울제품 코트나 자켓을 사고싶은데

혹시 괜찮은 한국브랜드 LA에서 파는데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전에 조이너스라는 곳이 있었다는데 그것도 싫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아쉽네요.

길에서 맘에드는 옷 입은 분 보면  쫒아가고 싶었어요. 어디서 사입으셨어요? 물어보고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