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소리밖에는 못하는데요..  문제는 저를 보면서 엄마라고 하지를 않아요..

하지만, 안돼 라는 말은 알아 듣는데 부르면 바로 바로 쳐다보지도 않고..

제가 집에서 일이 있어서 TV를 많이 보여줬거든요..

테스트 받고 교육을 받아야할까요..  마음 먹고 가르쳐보려고 TV도 없앴구요.. 

제가 가르쳐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TV를 끄니까 저하고 자꾸 눈을 맞주치려고는 하거든요..

너무 그냥 방치해둔것 같아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분 위로나 충고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손을 잡고 행동으로 모든걸 해달라 하구요...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반복적으로 가르치면

나아지기는 하겠죠..  경험 있으신분 도움 좀 주세요~~

의사가 권하기는 했는데 그냥 심각하게 안받아드렸거든요.. ㅠ.ㅠ

혹시 경험 있으신분 도움 좀 주세요!!! 

여기 뉴저지입니다.. 뉴욕에서 이사를 오는바램에 아기보험도 끊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