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이 10cm 라고 해서 한국에서 자궁적출 수술하고 돌아왔어요.
수술하고 바로는 눈 앞이 캄캄할 정도로 빈혈이 심하고 생전 아프지 않던 무릎이 시끈 거리면서
다리가 저려서 잠에서 깰때가 많았어요.
지금은 3개월쯤 지났는데 심한 빈혈과 무릎 시끈거리는것은 많이 나아졌는데 ( 아직도 가끔은 순간 어지럽고 무릎 뚝뚝
소리나고 그래요,)  몸에 체액, 피 이런게 모자라는 느낌이 있어요.
음식도 정말 잘 먹고 많이먹고 그것도 좋은 음식으로만 , 영양제도 먹고 있고 비타민과 철분제 잘 먹고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건  수술전하고 비교해서 피부가 너무 건조해요.  정확하게 느낌이 몸에 피가 모자란다는 느낌이에요.
잘때에는 등골이 시리게 춥고 손발도 너무 차가와 졌어요.
물도 신경써서 잘 마시고 있고요.
무슨 음식을 섭취해야 몸에 피가 많이 생겨날까요?
저는 완전한 소양인이라 삼종류는 다 안 맞아요. 한성 소양인 이래요.
좋은음식이나 운동 , 도움 될만한 것 뭐가 있을까요?
일을  하루속히 시작해야 하는 상황인데 컨디션이 너무 나빠서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