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묻기가 좀 거시기 하지만요...

전 솔직히 제대로??. 트림한 사람을 본적이없어서요.

전 제가 가끔 집에서 혼자 하거든요.

남편이 독일 출장을 다녀왔는데 거기 사우나를 갔데요.

독일은 남녀같이 모두 옷을 홀라당 다 벗고 사우나를 한다네요.

근데 남편왈 여자들이 모두 할머니까지도 거기 트림을 아주 깔끔하게 했더래요.

전문 샵에서 한거처럼요. 아마 독일은 사우나 문화가 대중화가되서 그런 직종이 잘 나갈거라며...

그래서 전 그런 샵 듣도 보도 못했다고  했더니 그런데가 있다고 저 난리네요 글쎄. 전 그런데 없다고 난리.

정말 그런데도 있나요? 헐리우드에는 있다고 빡빡우기는 울남편.어찌함 좋을까요??

참고로 제 남편 변태는 아니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