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샌디같은거오면 젤먼저잠긴다고... 그리고 테러대상이라고 비추하는데...

왠지 또 태러날것같지도않고... 

이번년도 8~9월까지만있고싶은데... 

아무래도 집값이 다른곳에비해 싸고 집들도 너무 깔끔해서 거기로이사가고싶거든요.

회사랑도 지하철가깝고. 

어짜피 퇴근하면 전 집에만있고 일다니느라 뭐 출퇴근만 잘되면좋은데...

일주일에 한두번씩 한인타운가서 장봐오구요.

제가 집에들어가는시간이 7시반에서 8시정도인데 많이위험한가요? 거기 사람들 일끝나면 

길 휑하다고해서...

살아보신분이나 뭐 거기서일하시는분들 조언좀주세요..

어퍼웨스트도살아봤고 어퍼이스트도 살아봤는데 어퍼이스트는 정말 교통이 저희회사랑 꽝이라서 못살겠구요..

어퍼웨스트도 괜찮긴했는데 괜찮은 아파트를 못찾겠어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