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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8:54:00
173.--.10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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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8:54:00
68.--.7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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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8:54:00
75.--.47.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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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8:54:00
173.--.9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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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8:55:00
75.--.17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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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8:55:00
76.--.174.88 |
| 호랑이.
아마 입춘이 지나야 제대로 사주보는사람들은 토끼띠로 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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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8:56:00
208.--.162.2 |
| 아 .. 6번님땜에 헷갈ㄹ ㅕ용 ㅜㅜ 그럼 호랑이였다가 입춘뒤에 토끼로
바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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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8:57:00
68.--.131.199 |
| 띠는 음력으로 합니다
하지만 원글님은 양쪽의 영향을 반반씩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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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8:57:00
68.--.24.233 |
| 띠는 입춘 (대략 양력 2월 4일) 을 기점으로 바뀌는 게 정확합니다.
음력으로 보나 입춘으로 보나... 호랑이띠가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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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9:00:00
72.--.194.138 |
| 본인의 띠는 평생 바뀌지 않는 거에요.
절대로 양력/음력이 아니에요. 사주는 만.세.력. 으로 보는 겁니다.
입춘(양력 2월 3~4일 무렵)을 기준으로 만세력의 한 해가 시작되는 거죠.
따라서 원글님은 호랑이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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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9:01:00
208.--.162.2 |
| | 감사합니다 .. 그럼 호랑이랑 소띠는 잘맛났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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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9:01:00
64.--.2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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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9:04:00
64.--.24.51 |
| 호랑이를 단 한발로 소를 가격해서 쓰러뜨려요
소남자와 결혼하면 님은 남자를 깔아뭉갭니다
원숭이 남자와 하세요
그래야 남자가 호랑이인 님을 나무위에서 살살 골리면서 부화를 채우고 가지고 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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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9:05:00
76.--.174.88 |
| 원글님은 토끼띠가아니고 호랑이띠가 되시는거죠..
토끼띠해에 나셨지만 입춘전 이시니까요..
제가 듣기로 그렇게 들은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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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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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9:12:00
208.--.162.2 |
| | ㅎㅎㅎ 13번님..ㅋㅋㅋㅋ왠지 슬프네요 ㅋㅋ 전 원글..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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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9:19:00
72.--.194.138 |
| 컥~ 왠지 원숭이띠 남편 만나셨다면 평생 속풀이하며 사셨을지 몰라요 ㅎㅎㅎ
소띠 남편 충성 받으며 여왕님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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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9:21:00
68.--.83.212 |
| | 저도 75년 1월생.. 남편은 73년 9월 생이요... 원글님이랑 저랑 같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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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9:30:00
64.--.24.51 |
| 호랑이띠 사람들은 매몰찬 면이 있어요
호랑이가 절벽에 새끼 호랑이를 밀어뜨리잖아요
수 틀리면 싹 분위기 바꿔버리고 매몰차게 대합니다
호랑이띠의 가장큰 단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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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10:41:00
209.--.194.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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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pm 11:10:00
209.--.195.182 |
| 원글님, 저도 75년 1월이고 음력 12월이라 호랑이띠에요.
전 원숭이 남편 만나 그럭저럭 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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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호랑이..남편은 소띠..싸우기도 엄청 싸우는데..남편이 많이 져주더라고요..잘 안 맞는 것 같다가도..그럴때는 또 괜찮고..소띠들이 순하기는 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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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am 6:45:00
85.--.245.236 |
| | 전 호랑이 남편은 토끼띠....별자리도 전 전갈, 남편은 물고기... 궁합 최곱니다. 나한테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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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am 7:49:00
68.--.24.233 |
| | 저도 호랑이띠, 남편 소띠인데 저희도 남편이 순해서 제가 이겨요. 제 입장에선 궁합 잘 맞는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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