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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2:09:00
96.--.253.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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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2:10:00
66.--.89.148 |
| 2번이좋을것 같아요~.
같은색으로 한다면.. 연한~ 그레이색.. 네츄럴하고 예쁘던데요..
아이~..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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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2:10:00
208.--.13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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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2:13:00
67.--.252.28 |
| | 한가지색은 좀 촌스럽지 않을까요? 두세가지정도 컬러로 매치해서 하세요. 다크그레이와 밝은네이비에 화이트나 아이보리로 남편은 화이트셔츠에 네이비 베스트, 다크그레이 팬츠하고 아내는 그레이 원피스에 네이비 페브릭 벨트, 아들은 아빠와 비슷하게, 아가는 화이트 원피스에 네이비 벨트 뭐 이런식으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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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2:13:00
66.--.18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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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2:13:00
68.--.90.141 |
| | 하얀색티와 청바지가 정말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하얀색이 잘받는 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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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2:15:00
69.--.208.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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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2:19:00
99.--.134.87 |
| 1. 다 같은 밝은 한 톤으로 입고 딸아이 옷에 같은 색깔 톤으로 포인트를 준다.
2. 다 같은 톤의 밝은 옷을 입고 엄마가 좀 화려 한 같은 톤의 옷으로 포인트를 준다.
어두운 색의 옷은 집에 걸어 놓으니 너무 눈에 띄는게 제 경험상 별로 였어요.
또 겨울 옷은 여름에 보면 더워 보이고 무거워 보이구요.
사계절 걸어 놓을 것이니 얇은 옷이 좋구, 액자도 잘 생각해서 집이 현대식 건물에 가구도 그렇다면 캐주얼 옷이 예쁘고 집이 목조 건물에 밤색 가죽 소파 같은 거면 액자도 그런 느낌이 나게 걸어야 하니 옷도 약간 어두운 색이가 오랜지 색, 계란 색이 좋은 것 같아요.
엄마가 날씬하시고 예쁘시면 엄마에게 포인트를 주는게 개인적으로 더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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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2:23:00
99.--.10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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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2:42:00
76.--.222.158 |
| | 요즘 9번님 말씀처럼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밝아보이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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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2:43:00
173.--.139.205 |
| | 흰셔츠에 청바지 입고 가족사진 찍어서 미국오기전에 양가집 드리고 왔어요 너무 예쁘고 환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티셔츠보단 셔츠가 더 나아요 아주 베이직한 걸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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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2:44:00
67.--.214.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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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2:45:00
71.--.16.31 |
| 흰색에 청바지는 어느집에나 다 걸려있는 사진이라...저는 비추해요...가족사진찍을때 청바지면 벽에 걸어두기에는 너무 캐주얼분위기가 나서 어떤 가구배치를 해도 조금 분위기에 안맞게 나와요. 어짜피 한동안 벽에 걸어놓을 가족사진이시라면 정장 비슷한 색에 다른 채도로 입으시고 사진찍으면 이쁘게 나와요.
8번님댓글이 가장 놓으신거 같아요. 저도 사진쪽으로 9년간 일하면서 느낀점이니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만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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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2:43:00
76.--.49.131 |
| | 우린 하얀티나 셔츠에 청바지 입고 찍엇는데 ㅈ넘 좋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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