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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58:00
166.--.139.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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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1:59:00
66.--.29.130 |
| 전혀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왜요?????????
오히려 고맙죠...
미국 여자들 애들 깨끗하게 입히고, 또 작아진 옷들은 헌옷 파는곳(이름은 생각이 안나서리)에 갖다줘요.
택스 크레딧도 받고, 다른 사람들도 도와줄겸 해서요.
그냥 연세드신 분들의 괜한 선입견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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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2:07:00
72.--.15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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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2:09:00
75.--.13.181 |
| | 아뇨,, 저희도 친한 미국 엄마들하고 옷 주거니 받거니 돌려가면서 입히는데,, 깔끔하게 입히고 빨아서 주는데 무슨 걱정인가요,,, 저희집 길건어 엄마는 저희 딸래미옷 항상 좋아라해서 철마다 달라고 하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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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2:29:00
70.--.194.131 |
| 왜요~
저도 얻어 입히는데, 무슨 상관이래요......
오히려 고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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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3:17:00
24.--.137.211 |
| | 와 그 이웃 분 참 다정하시네요. 솔직히 그러기 쉽지 않을텐데...아무 문제 없어요. 그냥 편하게 받아서 빨아 입히세요. 애들 옷 사실 돈으로 다른데 책이나 먹거리 유용하게 쓰시구요. 그 이웃분께 고맙다고 작은 선물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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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3:28:00
71.--.204.80 |
| | 전 우리애가 몇번 안 입은 코트를 애 친구 동생에게 물려 줬는데 무지 좋아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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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6 pm 6:10:00
74.--.106.137 |
| | 없어서 못입지 있으면 당연히 입는 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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