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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pm 10:12:00
72.--.7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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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생기면 세금 보고를 해야 하니까 남편이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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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pm 10:15:00
75.--.227.96 |
| 세이빙에 이자가 붙으면 세금신고 하셔야죠
남편 모르게 하시려면 세이빙이 아니고 일반 체킹어카운트 따로 만드세요
어차피 세이빙 이자고 넘 안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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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pm 10:22:00
75.--.66.15 |
| | 은행에서 잔고 알려주는 메일이 매달 집으로 발송 되기 때문에 들킬 확률이 큼니다. 매우 조심하셔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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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pm 10:27:00
98.--.132.21 |
| 원글 입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그렇다면 체킹 어카운트를 만드는걸 생각해 봐야 겠네요...
근데 제가 이미 체킹어카운트가 두개나 있는데 하나 더 만들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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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pm 10:35:00
75.--.66.15 |
| 3번인데요. 체킹어카운트 만드신 은행에서는 메일 안보내 주시나요. 왜냐면 비자금 감춰두었다 메일 들켜서 이혼당한 사람을 봤거든요. 님 비자금 들켜도 괜찮으면 모를까 들켜서 문제가 생길것 같으면 은행 예금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니면 메일 박스를 하나 open 해서 메일 따로 받으시고 확인후 바로 파기해서 없애셔야 하구요.
체킹어카운트는 다른 은행에 가시면 언제든지 만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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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pm 10:49:00
98.--.132.21 |
| | 남편과는 서로 다른 은행을 거래하고 있구요, 우리 부부는 각자 수입에 대해서는 서로가 따로 관리 합니다. 남편은 모기지 페이먼트를 내구요, 저는 유틸리티와 생활비, 그리고 아이들에 들어가는 학비(큰아이는 USC에 다니고 작은 아이는 고등학교...)들을 내구요... 그래서 은행에서 오는 메일들은 서로 터치하지 않기에 괜찮습니다. 3번님 염려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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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pm 10:54:00
98.--.119.31 |
| 남편분 어카운트가 없는 은행에 님 혼자 첵킹 만드시고, 인터넷뱅킹 신청하셔서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같은 은행이면, 제 이름만으로 만들어도 이미 조인트가 있는 경우, 같이 서류가 오는 경우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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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pm 11:21:00
71.--.206.163 |
| 한국 은행은 잘 모르겠는데,
미국 은행은 메일 보내지 말라고 하면, 안오고 온라인으로 확인할수 있어요.
저도 세금 보고 할때 들킬까바, 체킹에 넣어놨어요.
체킹 여러개 있어도 상관 없어요.
원글님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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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am 6:08:00
76.--.12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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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am 6:20:00
71.--.15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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