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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am 8:23:00
98.--.118.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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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am 8:25:00
70.--.184.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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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요?
그럼 왜 묵혀야 장맛이라는 말이 있을까요?
전 84년도에 만든 고추장도 작년에 다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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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am 9:24:00
98.--.118.146 |
| | 그냥 일반 용기에 보관은 상하는걸로 알아요 예전엔 항아리에 했잖아여 항아리는 숨을 쉰다나.. 안틈 숨구멍이 있고 그당시엔 상하지말라고 해도 보여주고 <소독> 소금을 위에 많이 뿌린걸로 알아요 그리고 고추장과 된장은 좀 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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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am 10:04:00
99.--.151.38 |
| 된장이 상하면 약간 시큼해져요
시큼하지 않고 역한 냄새가 난다면 된장 냄새 아닐까요?
된장이 그리 쉽게 상하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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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am 10:44:00
64.--.24.51 |
| 오래되면 쓴맛이 납니다
청국장 잘하는집가서 청국장 먹엇더니 너무 써요
자기집 청국장은 원래 그맛이라나 오래되었기 때문인걸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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