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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pm 10:42:00
67.--.18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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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pm 10:43:00
99.--.83.247 |
| 전 여직것 안 하다가 5학년 되서 합니다.
그 전엔 그냥 고쳐서 왔는데, 5학년 되니까 부모 싸인을 받아로라 하더라구요. 그리고 중학교 가기전에 습관 잡아줄때 인것 같아서 5학년 되서 첨 봐주기 시작해요.그 전엔 혼자 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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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pm 10:44:00
69.--.225.100 |
| 저희애들은 버릇이되서 제가 답체크한다음 설명해주면 고치더라구요.
근데 이게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는것같아요.어떤분들은 틀린대로 놔둬라고하는데
전 이방식이 괜찮은듯해요.저희애들은 3,4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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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pm 10:47:00
69.--.249.126 |
| 1학년때부터 당연히 엄마가 검사해야죠!!!
엄마의 당연한 역할이라 생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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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pm 10:57:00
99.--.83.247 |
| 2번인데요, 초반엔 하다다 요즘엔 자리가 잡혀 안 해요. 한두개 틀리는거야 뭐 고치면서 배우는거니까요.
전 제 방법이 좋더라구요. 저도 혼자 하면서 자라서 그런가, 혼자 수업시간에 잘듣고 하길 바라네요.
5학년 초에 워낙에 하는게 밀려들어오는 바람에 놓치는게 있어 좀 신경 썼는데, 중반 되니 그 페이스를 잘 따라가네요. 이젠 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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