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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am 9:20:00
195.--.124.247 |
| | I have not bought used clothes myself, but I don't see why not. What matters is that the clothes are 100% cotton and that you use natural laundry detergent without chemicals. Most people don't spend the $$$ on expensive natural laundry detergent. It will have residue from whatever the laundry detergent the previous mom used. I would wash with chemical free laundry detergent before putting the clothes on the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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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am 9:24:00
76.--.52.215 |
| 오히려 새옷이 더 안 좋다고 해요... 새옷을 사서 20번인가를 빨아야..유해한 것들이 빠져나간다고 들었거든요..
새제도 물론 주요하구요...전 중고 많이 사요..애들이 워낙 쑥쑥 커서요...
그리고 새거사도 반드시 빨아입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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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am 9:38:00
98.--.206.84 |
| | 제 생각도 새옷이 더 안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옷의 소재같은것도 잘 보고 골라야 하지만 여러번 빨고 색도 좀 바랜 헌옷이 아이에게 더 나을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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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am 9:51:00
24.--.143.89 |
| | 원글 )그런가요?? 새옷이 더 안좋을 수도 있겠네요... 1번님말씀대로 어떤세재를 쓰느냐도 중요한거같아요.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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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pm 12:00:00
99.--.183.248 |
| 코스코에 친환경 빨래 세제 팔아요. 전 ECOS란 브랜드를 쓰는데요. Liquid 이구요 (가루세제 아님)
전 확연한 틀린점은 모르겠지만 ,저도 피부가 영~ 아니어서, 나름 그런걸로 노력하는편이에요.
가격이 많이 비싼거 아니구요. 어쩔때는 2-3불 쎄일 하면 2통 사 놓고 그래요.
전 그리고 드라이어에 sheets 안 써요.
http://www.amazon.com/Nellies-Dryer-Balls-Pack/dp/B001XRE93S/ref=sr_1_4?ie=UTF8&qid=1292011127&sr=8-4
이게 "생생 살림 방"에서도 소개되었는데요. dryer 에 넣는 그 종이(?)들이 피부에 안 좋다고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저걸로 바꿨어요. :-)
이런것들 review 들 읽어보시고 한번 해 보세요.
아 저 브랜드 balls 가 다른 브랜드보다 좋다고 들었어요. 저는 저거 사서 공4개, 넣고 돌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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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pm 1:35:00
24.--.143.89 |
| | 5번님 감사해요. 전 세븐스 썼었는데 추천해주신것도 한번 볼께요. 전 그 종이는 안넣어요..^^ 냄새가 독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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