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2 pm 5:13:00
68.--.45.96 |
| 저도 얼바인 사는 사람이고 마음에 드는곳이 없어서 매번 메뚜기처럼 옮겨다니는데요..
이번에 정말 마음에 드는 분이 있네요..근데 부에나 파크 쪽인데..저희집에선 20분정도면 가는데 괜찮으실지모르겠네요..이분 엘에이 유명 샵(운영 잘못으로 렌트비를 못내서 문닫은 샵)에서 계시다 나오셨고 비달 사순에서 유학까지 하셨다는데,, 스타일 잘 잡아주시던데...친절하시고..까다로운 저희 남편까지도 만족시킨 분인데요..궁금하심 쪽지 주세요...참고로 광고 글은 절대 아님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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