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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1:11:00
72.--.171.29 |
| | 전... 미친사람 처럼 날뛴다라고 알고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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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1:13:00
97.--.47.75 |
| | 말뜻대로 아닐까요....제가알기로 패륜...악질..나쁜쪽으로 알고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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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1:16:00
74.--.210.131 |
| 어른 앞에서 방자하게 멋대로 행동하는 것
=> 일반적으로 악하게 행패부리는 것 아닌가요?
(예: 아이가 부모 앞에서 데굴데굴 구르고, 고함치고, 물건던지고, 황당하게 행동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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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1:30:00
97.--.6.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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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1:32:00
97.--.6.255 |
| 제가 알기론 패악질이란 말은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포악질 이면 모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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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1:46:00
76.--.85.114 |
| 사극에 보면.. 패악질이란 말 나오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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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1:50:00
76.--.85.114 |
| 야후 사전에 찿아 보니.. 안나와요.
그런데.. 패악질이란 단어는 야후에 많이 뜨더라구요.
혹시
포악질의 사투리나 변형이 아닐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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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1:55:00
97.--.47.75 |
| | 저 어렸을때 많이들었는데 사투리인가요....도덕적으로 문제가 심각하게 나쁜짓을하는사람들께 아님 술드시고 못된짓....이런여러가지상황일때 쓰는거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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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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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3:37:00
83.--.72.145 |
| 제 친정엄마가 패악질이란 말 쓰시는거 종종 들었는데....
연세드신 분들의 그 시대 단어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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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3:41:00
210.--.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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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5:02:00
68.--.76.100 |
| 패악이란...주로 여자들이 성질부리며 눈뒤집고 뒤로 자빠지고 욕하고 소리소리 지르고...울고 발악하는 모습..
남자들이 성질부리는걸 패악이라 하진 않더군요. <토지>에서 용이 마누라 강청댁인가...그 여자 주 특기죠. 패악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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