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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6:08:00
218.--.80.95 |
| 일이 많아지는걸 뜻하는데
두명이면 힘들지않은일 두가지정도 생길거같네요.
괜찮은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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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6:12:00
66.--.156.253 |
| | 정말요? 1번님 그정도만 되도 정말 고맙겠어요. 해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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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6:16:00
69.--.5.253 |
| | 꿈에 아이들은 근심을 뜻합니다. 사업 하나 시작 하셔서 근심이 늘어 나셨다는 뜻이겠지요. 잘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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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6:25:00
69.--.216.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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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6:42:00
66.--.156.253 |
| | 좋다가 말았네요....아이가 근심이라는소리를 듣긴했는데 간난아이가 아니라 혹시 했거든요...어쩌나.....그래도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1,3,4번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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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9:17:00
218.--.80.95 |
| 아이들이 줄줄이 있는건 많은일을 하게되는 꿈 입니다.
절대 근심 그런거 아닙니다.
아이를 힘겹게 들쳐업고 있다던가 그런건 근심이죠.
꿈속에서도 짐보따리처럼 생각이 되는 그런거...
그런데 원글님 꿈은 안아주는거니까 그렇다고 살을 부비거나 그런게 아니고..
더구나 사랑스런맘으로 그랬다니 좋은꿈 같아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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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9:40:00
96.--.76.164 |
| 꿈 너무 믿지 마세요.
전 둘째 태몽으로 꿈에서 어린 아가를 주었어요. 물난리가 나서 사람들이 도망가고 난리인데 누가 강포에 싸인 어린 아가를 놓고 도망갔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나쁜...하고 욕하면서 제가 그 아이 안고 제 아이 손잡고 높은곳으로 도망갔지요. 그 꿈 꾼뒤로 일주일 뒤쯤에 임신했다는 거 알았구요, 분명 꿈에서는 여아를 구해 데리고 왔는데...둘짼 남아예요. 물론 또 다른 태몽에서 남아를 상징하는 꿈을 많이 꾸긴 했지만요.
애기꿈이 근심이라고 해서 내내 긴장했는데....전 정말 좋은 일들 많았구요, 그래서 둘째가 복덩이라고 다들 좋아해요. 너무 꿈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즐기며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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