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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10:55:00
166.--.58.62 |
| | 어머, 저는 그 이사짐센터를 2년전에 이사할때 했었는데, 장식장 유리 다 깨지고 일하시는분들끼리 저희 전등가지고 똥침하면서 장난치시고.. 정말 짜증나서 다시는 안한다고 했었는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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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11:05:00
173.--.32.45 |
| | 저도 별로,,,,그날 그날 일하러 오는 사람따라 다른가보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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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11:07:00
71.--.93.163 |
| | 용팔이 ...... 이름이 정말 믿음이 간다는 .......... 안좋은 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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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am 11:32:00
24.--.92.66 |
| 원글) 전 정말 말로표현할수 없을정도로 고마웠는데
그날 제운수가 대통했단 말입~니까~~
전 그업체 체제가 그런줄만 알았읍니다
멕시칸들이 꾸물거릴려고하면 빡빡이 아저씨 암말도 않으시고
바로 본인이 들어 올리고하니 켁시칸 사람들 정말 잠시도 못시고 하더라고요
이젊은분은 말로 잔소리 않으시고 본인이 직접 손수하니
다라온 젊은아그들도
바로 돌입하고 작은거 하나도 신주단지 모시듯 조심시키고
암튼 전 감동이였는데 그분만 그런가~~
결국 다 거기서 거기란 말입~~니까~~
내믿음은 어쩌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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