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01 am 9:38:00
216.--.253.106 |
| | 아니요. 한국에는 그런 규정없고 안전 불감증으로 안전밸트도 잘 안맵니다. 법규를 만든다고는 하는데 언제 될지는 모르겠고...그런데 결국은 아이의 안전을 위한것이니 카싯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작은 부스터쿠션은 가지고 다니는것이 어떨까요? |
|
|
|
|
2012-01-01 am 9:46:00
175.--.96.247 |
| 경찰에 걸리는 것보다 님 아이의 안전을 더 걱정하는게 맞지 않나요?
한국도 카싯이 법으로 정해지긴했는데, 아직 카싯으로 단속하는 경우는 못봤어요. |
|
|
|
|
2012-01-01 am 10:12:00
24.--.240.34 |
| | 한국에도 법규정해졌습니다...단속한 경우는 잘 모르겠습니다... |
|
|
|
|
2012-01-01 am 11:55:00
68.--.191.60 |
| | 랜덤으로 경찰이 지나가다가 보면 적발되요. 바로 내리라고 그래서 티켓을 끊어주죠~ |
|
|
|
|
2012-01-01 pm 12:13:00
70.--.126.124 |
| 한국도 카싯 규정 있어요,,,단 미국처럼 단속을 심하게안할뿐이죠..
저라면 경찰이 문제가 아니라 3살이면 카싯에 앉힐것같네요~ |
|
|
|
|
2012-01-01 pm 3:39:00
98.--.251.163 |
| | 선진국의 좋다는 법은 한국에 다 있어요, 이유는 국회의원, 시의원, 도위원... 외국의 좋은 법규 갖다가 명칭만 바꿔서 그대로 복사해 놓았으니까요. 문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안 지킨다는게 문제지요. |
|
|
|
|
2013-04-05 am 9:53:00
75.--.178.134 |
| | 윗님 요즘 한국 사람들도 법 잘 지켜요.미국은 벌금이 워낙 무서우니까 더 잘 지키는것처럼 보이는것 아닐까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