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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8:18:00
75.--.229.84 |
| 저도 캘리 오렌지에 사는데 왜 제 눈에는 안보일까요? 저도 원글님 같이 다 평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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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7:24:00
174.--.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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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7:25:00
108.--.252.194 |
| | 전 샌디에고 사는데 우리 교회에 진짜 모델같이 이쁘고 얼굴 완전 연예인같던 미씨가 하나 나오더니...언젠가 다시 사라지긴 했지만... 진짜 장난 아니게 이뻤다는...옷도 너무 잘입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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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7:29:00
98.--.164.202 |
| 십년넘게 다섯분쯤 봤어요.
십대 애기들,대딩들 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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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7:32:00
76.--.64.141 |
| | 저도 켈리사는데 어려서 헐리우드 나이트에 갔을때 화장실에서 걸어다니는 마네킹같은 끔찍하게 이쁜 한국여자본적있고 요즘엔 코타몰이나 겔러리몰에서 애가 둘이나 있는 아줌마인데 연예인같이 길고 가늘고 이쁜 처자들도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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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7:52:00
69.--.42.72 |
| | 연예인까진 아니래두 소싯적에 남자들이 줄서서 따라다녔겠다 정도 미모의 여인들은 미국살면서 네명쯤 봤어요. 다 애딸린 아줌마들이구요. 물론 지금도 꽤 이쁘구요. 부럽지요... 그로브몰 다니면 가물에 콩나듯 이쁜 동양처녀들 보이는데 대개 한국에서 여행온 사람들 같더라구요 너무너무 하얗고 마르고 옷입은것도 한국식... 근데 진짜 남자들 눈돌아가는게 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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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9:22:00
50.--.91.19 |
| | 전 뉴욕 맨하탄 사는데 다 이뻐요. 한국에서 오는 대딩들은 그냥 멋을 너무 많이 내고.. 저희 남편말로는 미국인인데 좀 지루해 보인데요 색끼 없고. 여기 사는 여자애들이 좀 섹시하고 당당해 보이고 이쁘데요. 저도 동의해요 ㅋㅋ 한국식은 촌시럽고.. 맨하탄 사는 아줌마들ㅁ ㅔㅔ이크업 하나도 안하고 애기들 데리고 돌아다니는데 안꾸민거에 비해 귀티나고 이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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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9:56:00
71.--.15.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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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10:34:00
98.--.188.139 |
| | 님 최근에 한국 다녀오신게 언제쯤이세요? 한국식이 촌스럽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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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10:24:00
68.--.232.211 |
| | 전 못봤어요 당췌 어디들 계시단건지? 다 화장기 없고 퍼지거나 키작은 아줌마들이던데...완전평범. 이스트에 계시나?(웨스트에서만 산 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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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10:25:00
72.--.194.15 |
| | 버지니아에는 몇 분 계셔요. 여자인 제가 봐도 깜짝 놀랄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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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10:53:00
76.--.254.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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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am 10:40:00
71.--.18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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