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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am 7:04:00
71.--.218.123 |
| 검정색 보다 미디움 브라운이 자연스러워요..
색깔을 넣고 싶으면 골든 미디움 브라운 괜잖아요..
색이 너무 엷으면 실패하기 쉬우니 처음엔 미디움 브라운으로 해 보세요.
전 로레알에서 나오는 크림타입 쓰고 있고 긴머리입니다.
한번 해 보면 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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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am 7:19:00
24.--.154.155 |
| | 흰머리 커버하는 염색은 색이 짙으니 잘 알아보시고 구입하세요 미듐 브라운이레도 크레이 커버리지는 더 짙게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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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am 7:36:00
173.--.82.160 |
| | 존 프리다(John Frieda) 걸루 시도해 보세요. foam형태라서 혼자서 할 수 있어요. 다른 염색약들은 도움이 필요한데, 이건 혼자서도 가능하더라구요. 색은 전 natural brown 정도가 흰머리 안보이게 하는데 적당한거 같더라구요. 글고, 월그린이나 타겟에서 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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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am 7:53:00
129.--.240.114 |
| | 저 지난 11월 세상태어나서 처음으로 염색했어요. 머리 걷으면 보이기 시작하는 흰머리 때문이였죠. 남들은 잘 안보인다고 하는데 내가 신경이 쓰이기 시작할만큼 보이더라고요. 머리 컷하러 가서 헤어 스타일리스트 (미국인, 이곳은 시골이라 초이스가 없어요.) 상의했더니 grey 헤어 가리면서 하는 semi coloring을 하면 좋다고 해서 30불주고 해보았어요. 이건 완전 탈색하는게 아니라 머리가 많이 안상하고 (숱이 적은 가는 머리라 머리해주시는 어느분도 coloring권하지 않았어요 평생에) 한달 반 정도 갈거라고 해서 했죠.. 바르로 20-30분정도 두던데... 정말 만족했죠. 머리결 그대로고 지금 11월 초에 했으니까...두달이 되어가는데 이마위 자라서 생기는 ㅤㅉㅏㄻ은 흰머리 제외하고는 흰머리 안보여요 아직까지는요.. 전 아주 만족해요. 근데 미용실에서 해서 그 염색약 브랜드가 뭔지 몰라고.. 그분 말에 의하면 새로 나온 거고 새로 오더해서 쓰기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권한다고... 처음하는거라 자연스런 갈색했고 담엔 조금씩 밝게 해보려고요. 세미칼라링이 스토어에도 있던데 집에서 혼자해도 되는지 모르겠이요. 한번 트라이는 해보려고. 우리언니 30대부터 (유전) 칼라링해서 혼자 평생해왔거든요 언니집 방문했을때 한번 혼자 해보려고 계획중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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