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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5:43:00
71.--.69.178 |
| | 네이버에 검색 하셔서 "전복초" 란 밑찬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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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5:47:00
71.--.15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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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5:43:00
68.--.148.180 |
| 껍데기째 있으면 떼어내어 씻고 하나씩 비닐봉지에 넣거나 랩에 싸서 냉동시키면 됩니다.
네이버에서 전복요리 검색해보심 나올 거에요. 삼계탕에 넣어도 해산물 국이나 탕에 넣어도 맛있어요.
미국와서 전복 구경 못해봤는데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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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5:47:00
71.--.15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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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5:46:00
97.--.189.41 |
| 그거 버터에 구워즈시면 얼마나 고소하고 맛있는뎅.......쩝...부럽슴돠
또 숯불에 구워즈셔도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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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5:46:00
71.--.15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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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5:45:00
173.--.15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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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7:58:00
117.--.140.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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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5:57:00
207.--.24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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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6:03:00
108.--.85.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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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6:14:00
68.--.7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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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6:06:00
98.--.7.87 |
| | 전복 꽤 비싼건데.그거 탕이나 후라이팬에다가 구워서 먹어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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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6:12:00
98.--.247.77 |
| | 아~ 부럽다. 해물 스파게티요~ 그냥 구워서 전 하루만에 다 먹을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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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6:26:00
173.--.250.254 |
| 라면에 넣어도 맛있어요..
예전에 일박이일인가에서 그렇게 먹는거보고 산전복으로 해봤더니 멋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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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6:31:00
67.--.103.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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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6:37:00
72.--.255.245 |
| 전복 잘씼은후 얇게 썰어서 와사비 찍어 잡수세요.정말 맛 있답니다.
많으시다니 탕도 좋지만 진짜 맛은 위의 방법데로 해 보세요.
굴구 전복죽도 얼마든지 하셔도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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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9:09:00
108.--.152.194 |
| | 저희집 주소 드릴께요. 제가 알차게 대신 먹어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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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10:17:00
70.--.95.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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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pm 10:18:00
74.--.120.231 |
| | 전복장 담으세요, 레시피는 인터넷에 나와있구요, 밥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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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am 6:10:00
121.--.183.129 |
| 아주 쉬워요. 종종 합니다.
전복은 소화 흡수가 쉬워서, 노약자 환자들에게 좋아요.
저희 두 돌 안 된 딸도 너무 좋아하는 반찬이에요.
정종 한 스푼, 간장 조금, 올리고당 조금. 이렇게 세 가지만 냄비에 넣고 해동된 전복을 내장 빼고 통째로 표면에 십자로 칼집만 넣고 살~~짝 졸이면 되요. 오래 익히면 전복 질겨지니, 장조림처럼 졸이지 마시고, 살짝 익히시면 되요. 금방 되요. 간간하게 하시면 반찬으로 좋구요, 싱겁게 하시면 전복 자체의 맛이 느껴져서 좋아요. 단 많이 먹게 된답니다.^^ 저희 딸들은 입에 가득 물고 먹는 거 좋아하네요.
제주도 호텔 식당서 볶음밥 시켰더니, 전복 썬 것 야채랑 새우랑 넣고 버터 넣어서 볶음밥 나와도 좋더라구요.
된장찌게 된장 조금만 넣고 전복 넣으시면 향긋한 향 느끼시면서 시~원해져요.
백숙에도 아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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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am 6:12:00
121.--.183.129 |
| 전복 손질 쉽게 하는 법 있어요. 칼로 하시면 다치시기 쉽고, 살도 껍질에 남게 되기도 해요.
숟가락을 뒤집어서 전복 껍질과 살 사이로 살살 미시면서 밀어내면 제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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