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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pm 6:59:00
98.--.38.111 |
| | 일단 단발로 자르세요. 저도 머리가 넘 많이 빠져서 이번에 컷트했어요. 어울리진 않지만 나이들면 들수록 긴머리가 부담스러워요. 전 서른후반인데 머리도 얼굴도 맛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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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pm 7:43:00
108.--.49.17 |
| | 맞아요...얼굴도 맛이 가고 있네요. 근데 이노무 머리때문에 짜증이 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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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pm 7:36:00
67.--.22.67 |
| | 코코넛오일 검색해보세요^^ 도움이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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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pm 8:57:00
66.--.92.104 |
| 볼륨매직해보세요 단발로 자르시고 나서요
훨씬 관리하기 쉬워요
머리감고 드라이만 하면되요 빗질 안해도 잘 안엉켜서 머리도 덜빠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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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pm 8:58:00
66.--.92.104 |
| 볼륨매직해보세요 단발로 자르시고 나서요
훨씬 관리하기 쉬워요
머리감고 드라이만 하면되요 빗질 안해도 잘 안엉켜서 머리도 덜빠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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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5 pm 9:38:00
108.--.49.166 |
| | 머리 감으실 때 샴푸에 호호바 오일을 섰어서 사용해보세요. 머리결 정말 좋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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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am 9:33:00
98.--.150.151 |
| | 아 원글님ㅠ.ㅠ 저도 반곱슬 부시시 장난 아니에요ㅠ.ㅠ한국에선 석달에 한번씩 매직해줘서 그나마 좋았는데ㅠ.ㅠ(명품가방 하나 없어도 머리만은 잘 관리하자! 가 목적이었는데ㅠ.ㅠ) 캘리의 건조한 날씨와 비싼 미용실 가격때문에 푸시시 퍼석퍼석의 절정...ㅠ.ㅠ 근데 얼굴이 너무 똥그래서 단발로 자르면 굴러다니는 공같다고들 해서 그냥 주구장창 기르고만 있어요ㅠ.ㅠ 무엇보다 전 애도 안낳았는데 탈모라는 ㅠ.ㅠ 원글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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