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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7:51:00
69.--.160.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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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7:51:00
76.--.13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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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7:51:00
24.--.187.187 |
| | 트럼펫 아닌가요? 클라,플룻은 처음에 엉망이라도 소리는 나는데 트럼펫은 여러번 시도해도 바람소리도 안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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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7:53:00
76.--.20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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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7:52:00
108.--.213.62 |
| | 클라리넷이 제일 소리내기쉬워요. 플룻과 트럼펫은 비슷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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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01:00
50.--.45.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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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7:54:00
75.--.64.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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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7:55:00
128.--.253.80 |
| |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제가 어릴때 악기를 이것저것 만졌는데 플룻이 제일 소리내기 쉬웠고 트럼펫 좀 힘들었고. 클라는 주법 좀만 잘못되면 아예 소리가 안나서 힘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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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7:58:00
108.--.96.171 |
| | ㅎㅎㅎ 여기서두 대답이 제각각인걸보니 싸움날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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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9:11:00
39.--.98.56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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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03:00
96.--.19.5 |
| | 밴드 시작할때 다 트라이 해보게하고 소리 잘나는 악기로 골라주거든요. 사람마다 입모양이나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맞는악기가 다 다릅니다. 어떤게 더 쉽다 어렵다 말하기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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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37:00
98.--.2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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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03:00
76.--.88.236 |
| | 트럼펫이 소리 내기 어려운데,,,저도 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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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09:00
67.--.141.118 |
| | 저 초등학교때 클라리넷 했는데, 그거 하고 나서 플룻은 쉽게 소리냈어요. 바로 소리가 나더라구요. 색소폰도 그렇구요. 트럼펫은 소리 내는 방법이 좀 달라서 그렇지 몇번 하다 보면 소리가 나긴 하더라구요. 근데, 각 악기 마다 소리 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잘 부는게 문제니..구지 따지자면, 클라가 플룻 보단 훨씬 어렵다는건 느끼겠더라구요. 저희 선생님도 그렇게 말씀 하셨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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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17:00
71.--.134.202 |
| | ㅎ 서로에 맞는 악기가 있으니... 어려움도 각기 다르겠죠? ㅎ 제 여식은 플릇을 넘 쉽게 혼자 익히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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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22:00
68.--.2.235 |
| 클라리넷 쉽다고 해서 해봤는데, 소리 안나더라구요..ㅎㅎ 그런데 플룻은 금방 소리냈어요.
정말 사람마다 다 다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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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25:00
69.--.219.88 |
| | 처음엔 트럼펫이 젤힘들다는 플룻선생인 남푠님이 그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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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25:00
69.--.219.88 |
| | 처음엔 트럼펫이 젤힘들다는 플룻선생인 남푠님이 그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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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26:00
71.--.232.92 |
| | 처음엔 트럼펫 할 수록 플룻이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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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37:00
66.--.228.71 |
| | 플룻은 제대로된 소리 내는게 어렵죠.... 소리내는것 자체는 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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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41:00
108.--.12.198 |
| | 진짜 소리 안나는건 프렌치혼 이에요 주댕이도 이상하게 생겨서 불기도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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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45:00
70.--.15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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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46:00
108.--.12.198 |
| | ㅋㅋㅋ 마우스피스 보다 주댕이가 부르기 쉽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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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45:00
75.--.254.194 |
| | 세개중에서 고르라면 클라요..리드악기는 첨에 소리내기가 어려워요. 오보나 바순은 더 어렵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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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8:54:00
108.--.75.126 |
| 트럼펫이 제일 힘들어요
전 트롬본을 연주했는데
클라리넷은 소리 싶게 내고 플릇은 정말 쉬운죽 그런데 트럼펫은 종지 같은 구멍에 안에서 입술을 떨어야 해서 제일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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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9:14:00
39.--.98.56 |
| 울 아들 클라,
첫 날부터 소리 넘 잘내서 샘이 완전 방방 뜨셨었음.
저는?
소리 귀신!
음정, 박자 틀리는거 귀신같이 잡아내서
울 아들 클라 연습 시킬 때면, 나, 클라 교수 할까봐~싶음.
근데..^^ 소리는 못 냄..ㅠ.ㅠ
그래서 울 아들이, 내가 심하다..싶에 잔소리 하면
꼭 뒤돌아서 한 마디 함 "소리도 못내면서..."
(그리고는 나한테 죽도록 혼남 ^^: 본전도 못 찾을 소리 왜 맨날 궁시렁거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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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9:28:00
98.--.55.123 |
| 큰애는 클라리넷 6년..
작은애는 트럼펫 1년..
큰애말이 트럼펫이 제일 힘들다고....
플룻은 엄청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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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9:42:00
69.--.15.116 |
| 아줌마들 정말 할일없네요. 본인들이 악기를 하는것은 아닐테고 다 각자 자기자녀들이 하는 악기일거 같은데 그럼 자기 자녀가 가장 힘든거 지금 잘하고 있다고 폼내고 싶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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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9:57:00
24.--.226.103 |
| | 할일들은 없어보이나 저도 보태자면 트럼펫이 힘들어요.저는 개인적으로 피아노 전공이고 부전공으로 플룻햇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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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pm 10:14:00
99.--.93.119 |
| | 된장찌게가 만들기 쉬운지 김치찌게가 만들기 쉬운지 같은 질문이네요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이 쉬운거처럼 악기도 자기에게 편한 악기가 있겠죠. 연습하면 다 쉬워집니다. 연습 안해서 어려운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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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am 4:46:00
96.--.67.136 |
| | 저희 아이가 올해부터 밴드에서 트럼펫을 시작했는데, 저는 소리가 10번 불면 2번 정도 제대로 날까 말까던데 얘는 불면 부는대로 다 잘 나더라구요. 신기했는데, 밴드 선생님이 처음에 악기 고를 때 입 모양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트럼펫에 잘 맞는다고 하셨다는게 생각 나네요. 정말 입으로 부는 악기는 사람마다 맞는 악기가 있기 때문에 뭐가 더 쉽다 어렵다 말하기 힘든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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