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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4:30:00
173.--.18.104 |
| | U must be so upset . I am so sorry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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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4:34:00
47.--.159.211 |
| 원글님 청소 않하고 살아요 원글님 말대로 라면 먼지털고 닥을때 떨어졌을거예요
좀 덤캐션 같은 말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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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4:35:00
47.--.159.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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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4:40:00
67.--.145.39 |
| 아이 다쳐서 병원에 간 것과 블라인더 커버쪽을 튼튼하게 다시 하고 지하에 있는 짐들은 이번주에 다 빼든지 지하 사용료로 200불씩 렌트비에서 빼 주던지 하라고 말로만 하지 말고 뭐던지 편지 써서 등기로 보내세요.
2번에 댓글까지 쓰셨네요.
카피와 등기보낸 영수증은 꼭 챙겨 두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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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6:54:00
24.--.171.34 |
| | 원글인데요.... 청소할때는 괜찮았거던요? 그리구 청소 않하고가 아니라,,,안하고예요... 예전 국어쓰시는것보니 나이 한 쉰 되신분같은데.... 혼자 못된말쓰고 덧글까지쓰고....참 그나이에 쌩쑈한번 잘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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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10:32:00
76.--.129.103 |
| .헐.. 2번 답글 정말 뭥미. 덤 캐션같은 소리 하고 있네. 쥐랄도 풍년일세
이건 뭐 쉰이 넘고 안넘고가 아니고....
그 많다는............. 미씨질하는 남자같네요.
그냥 미씨에 죽치고 앉아서 삐딱하게 딴지 거는 미친 넘들..
원글님 상처받지 마시구요! 3번님 말씀처럼 모든지 문서화하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말로해서는 들어먹지도 않는 일이 많더라구요.. 아이가 다쳐서 많이 속상하실텐데.. 어떻게라도 조금의 보상이라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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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4:36:00
67.--.145.39 |
| 아이 다쳐서 병원에 간 것과 블라인더 커버쪽을 튼튼하게 다시 하고 지하에 있는 짐들은 이번주에 다 빼든지 지하 사용료로 200불씩 렌트비에서 빼 주던지 하라고 말로만 하지 말고 뭐던지 편지 써서 등기로 보내세요.
카피와 등기보낸 영수증은 꼭 챙겨 두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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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pm 2:27:00
12.--.18.58 |
| | 전 집을 세주고 있는 입장에서 쓰자면, 원글님이 sue를 할 수 있는 경우예요. 그래서 집을 세 주는 사람들은 liability insurance를 사두거든요. 이사를 하고 싶다면 집주인과 말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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