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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7:52:00
69.--.135.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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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7:57:00
72.--.27.28 |
| | 가고싶은 사립학교가 있나봐요. 저흰 보낼형편이 안돼고요. 인터넷으로 열심히 알아보더니 한 장학금제도를 알아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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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10:23:00
76.--.129.192 |
| 제 아이도 7,8 학년에 SAT 보고 2,100 이 넘으니까 각 Boarding School 에서 입학신청서 보내고 그랬어요. 하지만, 한창 사춘기때 부모 떨어져서 기숙사 생활하는 건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으니 신중하게 잘 생각하시고 아이와 충분히 상의하셔서 결정하세요. 일반 사립학교나 각 대학 Summer Camp 신청시에도. Fee Wave 받기 위해서는 SAT 고득점 필요하죠.
Barnes & Nobles 가셔서 Princeton review 나 Barron's 에서 나온 책 사다 문제 풀게 하세요.아주 저소득층에게 주는 잭켄쿡 장학금 같은게 아니더라도, 재정 상태 좋은 사립학교는 SAT 점수 높고,스펙 좋은 한국 아이들은 거의 다 장학금 받아가요. 심지어 비행기 티켓도 보내줍니다.어디세요? 아이가 혼자 하기 힘들어하면 , 한국 아이들 많은 곳에선 이런 아이들 따로 공부시키는 학원 있으니 약간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원글님 더 자세한 내용 원하시면 쪽지 아이디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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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7:57:00
173.--.202.151 |
| ssat 아닌가요? 사립 학교는 등록금 있어요. 학원이나, 서점에서 ssat 문제지 사셔서, 공부 싴
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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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7:59:00
72.--.27.28 |
| Ssat 랑 sat랑 틀리나요?
벌써 신청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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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02:00
71.--.156.227 |
| 어느 학교에요?
학교 웹싸이트에 들어가서 봐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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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14:00
72.--.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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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7:57:00
71.--.156.227 |
| 보통 사립고등학교는 ssat 시험을 보지 않나요?
아이가 지금 듣는 영어와 수학 클라스가 뭔가요?
아이가 평소 학습 태도가 좋았고 아이큐가 140 이상에 부모님이 로인컴이면 장학금 받을수있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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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03:00
50.--.170.66 |
| 사립학교 입학시험이 SSAT랑 ISEE 두가지가 있어요. 대입시험은 SAT구요.
어떤거든지, 반스앤노블 같은 곳에 가면 대비 문제집 팔아요. 그거 사다가 풀게 하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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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04:00
75.--.225.194 |
| Motherhood-Kristie kim's 대입상담 - Jack Kent Cooke 장학금
중학교이 sat 스코어로 입증하여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이에요.
7, 8학년에 도전할 수 있는데, 생년월일이랑 나이에 따른 점수 계산이 있었던 것으로 알아요.
저도 관심있어서 몇년전에 알아보았지요.
중학생이면, 긴 시험시간에 집중하여 문제를 풀수 있는 집중력과 인내심도 필요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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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07:00
72.--.27.28 |
| | Caroline d. Bradley 란 장학제도 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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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11:00
71.--.156.227 |
| 일년에 15명 뽑는다네요.
고등학교 4년동안 학비에 기숙사비용까지 다 주고요.
이건.. 아이 아이큐가 150 이상 되어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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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16:00
72.--.27.28 |
| | 당연히 아주 어렵겠지요. 근데 아이가 굳이 도전해보겠다고 하니 신청하라 했어요. 친구들이 모두 사립 고둥학교를 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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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18:00
72.--.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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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18:00
71.--.156.227 |
| 더 읽어봤다니..
SAT 시험 보는게 맞구요
SAT 가 최소한 2000 은 나와야 하나봐요.
에세이도 빵빵하게 써야하고..
원서, 에세이, 선생님 추천서 등등해서 일이 많네요.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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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20:00
72.--.27.28 |
| | 영어 잘하시나봐요. 빨리도 읽으시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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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20:00
71.--.156.227 |
| 사립 고등학교도 SSAT 성적이 좋고 저소득층 가족 학생들에겐 장학금을 줍니다.
집근처, 기숙사없는 사립학교에 이렇게 가는게 caroline d bradley 받는거보더 쉬울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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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24:00
71.--.156.227 |
| 저도 7학년 짜리 딸이 있어서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딸한테 http://www.wordlywise3000.com/ 가서 나온 단어들을 보라고 하세요.
Book 11 까지 나오는 단어들을 알면 SAT 영어 700 이상은 나올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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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19:00
71.--.117.245 |
| | 보통은 Duketip 에 된 아이들이 7 학년때 sat 를 보는데, 신청을 하셨다니 되셨나보네요. 중국아이들은 엘리 4학년부터 학원을 다닌다고 하는데, 사실 7학년때 두달간 준비하기에는 그저 토요일 시험보는 시간에 집에서 똑같이 시험을 쳐보는 방법밖에 없어요. 시험에 익숙해지고, 긴시간 꼼짝않고 앉아서 집중하는 연습 하는거죠. 아마존에서 collegeboard 에서 나온 sat 문제집사서 풀게 하시고 엄마랑 시험에 대해 궁금한거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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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29:00
99.--.179.62 |
| | 7학년에 2000점 나오기 쉽지 않을거예요. 아직 진도가 시험범위를 커버하지 못할거예요. 그냥 맘편히 보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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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43:00
72.--.27.28 |
| 저소득층은 어느정도인가요? 저희가 7만 정도인데 애가 원하는 사립은 못보내겠더라구요. 동생도 있고.
그 정도 인컴도 장학금을 받을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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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50:00
71.--.156.227 |
| 아이를 보낼만한 사립학교 웹싸이트에 들어가서 찾아보세요.
학교마다 틀려요. 좀 후진 학교는 장학금이 없기도 하구요.
근데 부자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명문은 중산층 출신 아이들은 상대적 빈곤함때문에 사춘기 한창하는 예민한 아이들이 힘들어 한답니다.
방학때마다 유럽으로 콜로라도 스키장으로 플로리다, 하와이로 여행다니고 학교 포멀 파티있으면 뉴욕에 가서 드레스 사오고.. 기가 많이 죽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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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57:00
72.--.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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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9:10:00
71.--.156.227 |
| 제 사촌이 명문 사립고등학교 다니다가 우울증때문에 그만두고 일반 고등학교로 전학한 전적도 있고
전 사립대학 다녔는데.. 장난 아니였어요. 때때마다 프랑스로 샤핑가고 스위스에가서 무슨 시계를 사오면 비행기값이 빠진다는둥..
영국 여행 다녀온 학생들 손 들어보라니까 90% 이상 손 들더라구요. 그나마 전 이민 1세 부모님 도우면서 처절하게 생존하느라 나랑 다른 나랑의 사람들인 그 아이들과 assocate 를 안해서 쉽게 넘어갔지만 만일 철없는 고등학교때 그런 아이들과 같이 학교 다녔다면 힘들었을것 같아요.
잘하는 아이들은 어디가나 잘하겠죠. 하지만 집에서 금전적인 능력이 안돼면서 명문 학교 보낼때, 최소한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무장시켜서 보내고 대화를 많이하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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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8:55:00
71.--.156.227 |
| 아이큐 이야기는 7학년때 저런 장학금 받는 아이들은 기본적인 머리가 있어야 해서에요.
아이들 키우면서 보니까 역시 아이큐가 높은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 뛰어나더라구요.
일년에 15명 뽑는 케롤라인 장학금을 받는다는건 정말 어릴때부터 소문나게 똑똑한 아이들에게 가능성이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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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9:03:00
71.--.156.227 |
| Beaverton student wins prestigious national Caroline D. Bradley Scholarship
By nwscholar
on December 17, 2012 at 3:15 PM, updated December 17, 2012 at 10:03 PM
Eighth-grader Daniel Chiu from Stoller Middle School in the Beaverton School District has won the prestigious Caroline D. Bradley Scholarship. This merit-based scholarship is awarded to students who demonstrate academic excellence and leadership, and embrace the ideals of integrity and honesty. Each year approximately 15 scholars are selected from across the nation for the award, which can be worth more than $100,000. The scholars meet annually at a three-day retreat and discuss issues of global importance.
Daniel Chiu has won international and national awards in math and science. In August, he won a Silver Medal at the International Math League Tournament Stanford University. He is one of the semifinalists in the 2012 national Broadcom MASTERS science fair competition. In April, he was selected by peers to win the i-inspire Award at the Northwest Science Fair for the project that most inspires other students to make a positive contribution to the world, with a project titled "Empty Oceans: How to Prevent Overfishing and Fisheries Collapse." His Stoller team won 1st place in the team contest at the state Mathcounts competition. In January, he was the captain of the Stoller Science Bowl team which win 3rd place at the regional Science Bowl competition. Chiu scored a perfect 800 on the College Board SAT math section as a seventh-grader. Chiu has won additional national and regional math and science awards.
Chiu is currently an eighth-grader at Summa Academy at Stoller Middle School. He was in the first entering class of the Summa program at Stoller, which requires students to score in the 99th percentile for admission.
Chiu is enthusiastic about the future of online learning, and has completed numerous college-level courses available for free on the Internet. This summer, the online learning school Udacity, started by former Stanford professor Sebastian Thrun, wrote a blog post about Daniel, also known as "Danny."
http://blog.udacity.com/2012/08/13-year-old-student-visits-udacity-team.html
Chiu uses online courses to pursue his interest in sustainability. He has completed the "Introduction to Sustainability" college-level course offered by Coursera, and is currently taking a MIT chemistry course through edX.
The Caroline D. Bradley Scholarship is given out by the Institute for Educational Advancement. More information about the scholarship can be found here.
http://www.educationaladvancement.org/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8&Itemid=9
캐롤라인 디 작년에 받은 중국학생 스팩입니다.
완전.. 7학년에 톱 대학 갈 실력을 가졌네요. 후덜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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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9:09:00
72.--.27.28 |
| 정말 장난아니군요..
제딸은 경험해보고 스스로 결과에 수긍하겠지요.
최선을 다 하는게 중요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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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9:18:00
71.--.156.227 |
| 올해는 아직 결과가 안올라죠. 4월에 원서 마감이라는데..
글쎄 여기가 한국도 아니도 저런 스펙 만들기가 쉽다고 말씀하시다니..
캐롤라인 디 장학금을 네바다주 학생은 작년 처음으로 받았아고 할 정도에요.
50개 주에서 15명 뽑는데.. 후덜덜 안하고 만든 스펙으로 간다구요?
232님께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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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9:28:00
75.--.68.109 |
| 제아이는 지금 사립학교에 다녀요. 많은 사립학교는 들어갈때 SSAT시험을 요구해요. 인컴에 따라서 학비보조금을 꽤 주는곳도 있구요.
제아이는 8학년이고, 지난 토요일에(1/26/13) 처음으로 SAT를 봤어요. 학교의 권유로 몇명의 아이들에게 이 시험을 볼 기회를 줬구요.
SAT시험은 원하면 신청해서 볼수는 있지만, 아마 이번에 준 기회는 이 중부지방의 탈렌트설치 하는 프로그램때문에 기회를 주는것 같아요.
캘리포니아 SAT학원에서 강사하시다 이곳으로 이사오 신 미국분께 몇번 튜터를 받았어요.
SAT는 시험 자체가 굉장히 길어서, 긴 시험을 시간안에 차근히 푸는것 부터 연습했어요.
이번에 제아이의 경우는 수학과 라이딩는 좀 쉬운편이었고, 크리티칼 리딩은 쉽지는 않았다고 해요.
시험 결과는 2주정도 후에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많이는 아니더라도 알고 있는 정보를 나누어 드릴수 있는데, 아이디 남기세요. 쪽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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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11:25:00
99.--.189.62 |
| 저도 8학년 아이를둔 엄마에요.
제가 너무 무지해서 아이에게 도움을 못주네요.
정보를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제 아이디는 youn9737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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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am 5:18:00
75.--.68.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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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am 4:21:00
72.--.9.160 |
| 11번님께 부탁드립니다.
저도 정보 좀 나눠 주세요.
제 아이디는 snow3592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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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am 5:18:00
75.--.68.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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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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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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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am 8:41:00
99.--.88.23 |
| | 11번님..전 캘리 살면서도 이런면에 너무 무지하네요..정보좀 나눠주실수있을까요? 아이디닌 fancyzzang입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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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am 9:25:00
173.--.126.159 |
| | 댓글보고 한숨쉬는 8학년 엄마입니다. 저도 쪽지좀 아이디 pop27.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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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pm 4:05:00
99.--.28.47 |
| 11번님 저도 정보 좀 부탁드려요 april06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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