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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4:03:00
50.--.232.185 |
| 양념이 쓴 경우는 처음이라...
찹쌀풀 한번 넣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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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4:07:00
24.--.226.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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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4:09:00
50.--.232.185 |
| 전 양파, 과일같은거 안넣고 만드는데...
양념이 많지 않으면 새로 만드시는게...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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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4:09:00
75.--.68.142 |
| | 양념에 뭐 넣으셨어요? 생강 너무 많이 넣어도 쓰던데. 배 갈아서 넣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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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4:10:00
98.--.197.83 |
| | 혹시 생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쓰다고 과일 넣는 건 도움이 안되니까 넣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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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4:10:00
98.--.61.215 |
| 양파가 매운 경우에는 처음에 쓴 맛도 느껴질꺼에요.
하지만, 김치 담그고 하루 지나 숙성되면 괜찮아요.
레서피대로 했다면 그냥 해보세요, 더 첨가하지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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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4:12:00
72.--.153.183 |
| 혹 무 갈아넣으셨어요?
뭐든 숙성되면 매운맛은 날아갈 것 같은데요.
괜히 단맛 더 넣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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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4:14:00
69.--.244.224 |
| 넘 많이 넣도 그래요. 생강많이 넣어도 쓰고, 소금에 간수가 덜빠진거를 사용해도 쓰고, 양파를 갈아넣으면 김치가 물러질수있으니 냉장고에 바로 넣어 익히세요. 밖에 놔두지 마시구요.
그냥 담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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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4:39:00
99.--.128.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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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7 pm 10:25:00
76.--.173.45 |
| | 2222222222222222222222간수 안뺀소금으로 절이면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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