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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51:00
50.--.17.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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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59:00
50.--.4.108 |
| 저도 그래요.
늘, 집을 정돈하고 살아서, 설겇이와 화장실 잠깐 점검하는거 외에는 할일이 별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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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52:00
50.--.95.52 |
| | 그냥... 아무도 오라고는 하지 않고... 오는 사람은 그런것 상관없을 상대만 오고...그럽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사는게 아니고 나 편하자고 사는 세상이 되다보니.... 편하게 삽니다. 치우고 싶으면 치우고 어질르고 싶으면 어질르고.... 그래봤자 혼자라 별로 어질를것도 없기는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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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52:00
71.--.65.225 |
| | 전 오히려 가끔 누가 오는게 좋아요. 덕분에 청소도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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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42:00
67.--.67.139 |
| 저도요 ㅋㅋ
주기적으로 한번씩 와줘야 대청소도 되고~~
깨끗하니 기분도 좋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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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55:00
70.--.9.210 |
| 네
저도 어릴땐 님같았는데요
지금은 사람들이 자주 와서 그런가 집이 항시 누가 와도 괜찮을 수준이에요
매일 조금씩 치우는게 쌓이면 항상 깨끗해요
근데 울집은 제가 아프거나 게을러져서 쉬려고 하는날 예고없는 손님들이 들이닥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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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55:00
76.--.233.108 |
| 위생상태 (주방 화장실 머리
카락 천지 곰팡이 찐득한 바닥)가 엉망인집은 대청소 하고 손님 맞어야겠지만 정리가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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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56:00
68.--.21.80 |
| | 큭 전 대청소해요. 주방, 거실, 화장실 현관 뒷뜰 몽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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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am 11:56:00
75.--.164.189 |
| 다들 초대할때 음식보다 청소가 더 어렵다고 들 하지요. 저희 동네분들은 다들 청소해줘서, 집 개방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던데. ㅋㅋㅋ 음식은 둘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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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2:31:00
108.--.194.165 |
| 보통 거실과 화장실만 보게 되니까 그 두곳은 한상 깨끗한 상태고, 부엌은 부엌이니까 기본적으로는 치워 놓고 살아요.
그리고 저는 손님 오기전 보다는 가고 나서 제대로 치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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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2:33:00
174.--.55.86 |
| 전 집 대청소 필요하면 사람 초대합니다.
이렇게라도 억지로 안 하면 집을 잘 안 치우게 돼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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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2:52:00
23.--.226.11 |
| 누가 오느냐에 따라 적당히 혹은 좀 깔끔하게...
거실과 화장실은 가장 깨끗하데.. 방청소는 안하고. 주방은 그냥 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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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1 pm 12:59:00
208.--.86.141 |
| 저는 정리를 못하는 사람이라 늘 지저분....
친구 초대하면 전날 화장실에 스팀 청소....난리쳐요.
혹시 2층을 올라갈수 있으니 2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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