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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9:44:00
99.--.208.229 |
| | 무국 북어국 미역국 등등 기본국을 안짜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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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9:44:00
174.--.64.62 |
| 무슨 국이든
간 을 맞출때 싱겁게 하면 될거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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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0:23:00
76.--.41.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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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9:47:00
24.--.226.103 |
| 국은 안드셔야 저염식단이라고 할수있어요 국물말고 건더기만 드시거나요
국을 너무 좋아하셔서 아침에 붓는다면 자기전에 우유를 한컵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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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9:58:00
207.--.17.127 |
| | 소고기 무국. 간장이나 소금을 덜 넣으시면 저염식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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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1:20:00
98.--.138.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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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1:21:00
67.--.25.217 |
| 저는 무슨 국이든 간장 소금 안넣으려면
(아이도 같이먹어서).. 멸치 육수만 진하게 내고 대신 감칠맛이 떨어지니까..건새우나 표고 이런것도 넣으면 감칠맛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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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pm 12:24:00
91.--.211.35 |
| | 저는 거의 국에 소금 안 넣어요. 천연 조미료 (즉 멸치가루 표고버섯 가루 가리비 가루 등등....그런거 이용해서 끓이니) 소금 필요 없이 약간 밍밍은 해도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익숙해지면 오히려 간이 강한 국은 못 먹게 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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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am 8:29:00
23.--.170.243 |
| 들깨가루 좋아하세요?
버섯들깨탕을 해주세요. ^^
레시피는 검색하면 나오는데요 저는 두부랑 감자도 추가해서 건더기를 넉넉히 넣고 끓이는데요
걸쭉하게 끓여 놓으면 밥 없이도 출출할때 간단한 요깃거리로도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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