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1-12 am 11:24:00
50.--.196.49 |
| |
|
|
|
 |
2014-01-12 am 11:32:00
74.--.91.156 |
| | 원글) 바스타 파스타가 제가말한 그 첼시에 일본식 파스타집 ^^ |
|
|
|
|
|
2014-01-12 pm 1:42:00
24.--.232.142 |
| |
|
|
|
2014-01-12 am 11:25:00
68.--.111.155 |
| | little italy 아무대나 들어갔는데 맛있더군요 |
|
|
|
|
|
2014-01-12 am 11:43:00
66.--.176.6 |
| | 죄송하지만 이 동네는 제목에 걸맞지않게 이탈리안 맛없기로 유병한덴데 |
|
|
|
|
|
2014-01-12 pm 12:39:00
70.--.231.185 |
| | 맞아요.. 리틀 이탈리 딴데 비하면 정말 맛없대요.. |
|
|
|
|
2014-01-12 am 11:35:00
108.--.33.29 |
| |
|
|
|
|
2014-01-12 am 11:45:00
72.--.134.173 |
| ai fiori 울 남편이 좋아하는 곳~ ^^
조그마한 곳도 좋아하신다면 저는 Po요.
이집에 먹물로 만든 파스타있는데 매콤하니 저는 너무 좋아해요. |
|
|
|
|
|
2014-01-12 am 11:53:00
74.--.91.156 |
| | 감사합니다! 두군대 다 가볼께용 ^^ 굉장히 기대되네요... 요즘 파스타생각뿐... |
|
|
|
|
2014-01-12 am 11:44:00
67.--.58.128 |
| | scarpetta 리뷰가 좋아서 한번은 가보고싶은데 가볼만한가요? |
|
|
|
|
|
2014-01-12 am 11:47:00
74.--.91.156 |
| 네 가볼만은합니다. 분위기도좋구... 모델들도많이보이고 그냥 고객층이 좀 upper class 같아보였어요. 제가먹은것도 맛있었어요. 제가 왠만하면 이부분은잘못느끼는데... 남달랐던게 서비스가 정말좋아요!!!! 디저트도 맛있었고.
근데 단지 그냥 전 지금 엄청나게 기가막히게 맛있는 파스타가먹고싶을뿐 ㅠㅠ ...
파스타말고 다른메뉴들도있는데 옆테이블에서 먹는거보니 맛있겠더라구요.
전 또 갈것같아요. |
|
|
|
|
2014-01-12 am 11:51:00
64.--.172.220 |
|
2nd ave 랑 83 st 에 패밀리 오운 이태리식당 맛있어요. Firenze ristorante.
동네사람들 많이가는데 파스타 잘해요. 아니면 웨스트빌리지에 안젤로 피콜로 괜찮아요.
|
|
|
|
|
2014-01-12 am 11:58:00
66.--.176.6 |
| | 이런 이런데 가르쳐줘도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한국 파스타야말로 정말 아님) 이탈리아 본토에서 파스타 먹고 와서 뉴욕 파스타와 비교하면서 다 별로라고 한다는.. |
|
|
|
|
|
2014-01-12 pm 12:00:00
74.--.91.156 |
| | 원글) 전 한국에서 온지 10년도넘었고 이태리본토에서 파스타먹어본지도 몇년되었으니(그리고 갔던 레스토랑이별로였는지 그닥맛있지도않았음) 뭐 좀 추천해주실래용? ㅋㅋ |
|
|
|
|
|
2014-01-12 pm 12:03:00
108.--.33.29 |
| | 아무래도 이태리에서 안말리고 바로 만드는 생파스타를 한번 먹고나면 다른 파스타랑 비교가 잘 안되는건 사실이죠. 이태리 밖에서는 생파스타 하는곳 찾기도 힘들구요. |
|
|
|
|
|
2014-01-12 pm 12:26:00
66.--.176.6 |
| 다시 6번인데요, 생국수가 건국수보다 더 맛나지도 않아요. 원글님은 탱탱한것 좋아하시니 생국수 안좋아하세요. 파스타 맛있게하는것은 남이 해주니 식당이 맛있는것 같지 그게 내가 한것 보다 맛난 이유는 은식 냄새 안맡고 누가 해다 주는 금방한 뜨끈한 신선산 음식이란것과 엄청난 기름 그리고 좋은질의 치즈예요.
저도 원글님처럼 파스타 파스타 했다가 포기하고 집에서 만들어 왕창 배터지게 먹어요. 유튭에 마리오 바탈리 같은 사람들 파스타 만든느것 보시고 따라해보세요.. 그냥 기름 팡 팡, 치즈 왕창, 또 기름 팡팡, 염분 팡팡 입니다. 마리오 바탈리것 두가지 파스타 레시피로 주위에서 점수좀 땄어요 ㅎㅎ |
|
|
|
|
|
2014-01-12 pm 12:54:00
68.--.243.252 |
| | 6번같은사람....어휴...좋은데 안가봤나봐... |
|
|
|
|
|
2014-01-12 pm 12:58:00
74.--.91.156 |
| 구래용...??
전 사실 비싼데 싼데 다 다녀봤지만... 왜이렇게 la piano 인지 va piano 인지 (유럽에서) 거기서 먹었던 파스타가 생각나는건지.... 면빨이 제일 쫄깃쫄깃하고 맛있었어요. 맨하튼에도 하나있긴한것같던데...
제가 탱탱한거좋아해서 생국수 안좋아하면... 생파스타도 안좋아한다는뜻이 아닌가요 ㅠ? 그럼 뭐하러 집에서 만들어먹어요..? 님말씀은 면 말고 소스만 집에서 만들어먹으라는말씀이신가용~?
기름팡팡 ㅋㅋ 치즈왕창 ㅋㅋㅋ 후... 저도 집에서 그 마늘이랑 조개들어간 파스타해먹으면 무지 맛있기는한데... 님말씀대로 누가해주는게 먹고싶네요. 예전엔 쿠킹많이했는데 요즘엔 참 귀찮아서말이죠 ㅠㅠ... |
|
|
|
|
2014-01-12 pm 12:35:00
74.--.123.96 |
| |
|
|
|
2014-01-12 pm 1:01:00
100.--.152.7 |
| Del Posto 가 최고 였어요.meat packing 에 있는데 미리 예약을 해야해요. 비싼데 정말 맛있어요.
집근처라 자주가는 곳은 gramercy park hotel 안에 있는 Mailiano - 여기도 예약 해야해요. 여기도 주말에 부담없이 가게이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그래도 Del Posto 만은 못하다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