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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1:35:00
68.--.11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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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1:36:00
69.--.18.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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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1:42:00
68.--.95.173 |
| | 여름에 날씨좋을때 갔는데.9학년 올라가는 방학에,... 아무생각이 없더라고요.. 11학년인 지금이 오히려 적기라고 생각해요. 봄방학때 투어 갈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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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1:47:00
72.--.212.173 |
| | 전 하이스쿨 아이가 둘있는 엄만데요... 10학년 11학년때가 학교 투어하기엔 가장 좋은 시기인듯해요....자극도 되고....솔직히 미들때가면 아이들이 잘 모르는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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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pm 1:44:00
74.--.197.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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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1:50:00
174.--.4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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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1:52:00
99.--.142.206 |
| 전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알라바마 대학이 제일 좋은 대학으로 안 다는 건
아직 큰 세상이 있다는 걸 모른다는 거 잖아요.
우리 아이(-7학년)는 예일이 드림 스쿨이라서 이번 여름 방학 때 가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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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am 11:52:00
69.--.145.244 |
|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꿈과 희망 않갖고... 부모들만 힘들게 데리고 왔다갔다.... 결국은 부모가 원해서
끌려다니기만.... 대학 붙고 나서 탐방하니 애도 성의있게 보는거 샅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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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pm 12:45:00
72.--.37.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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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pm 1:24:00
72.--.132.55 |
| | 제 한국에서 놀러온 사촌동생은 초등 6학년때 제가 같이 한인여행사 통해서 아이비 리그 탐방 갔는데 동기부여 됐더라구요. 근데 걔가 원래 미국대학을 동경하는 아이이긴 해요. 지금은 중3 올라가는데 그래도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브라운 대학을 가보고 탐방 대학중 거기가 제일 맘에 들고 가고 싶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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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pm 1:25:00
71.--.117.245 |
| | 알라바마에서 동기부여 받기 힘들어요. 여름에 타주로 캠프같은 걸 보내보세요. 캘리나 동부에서 오는 애들이나 대학생들 만나면 다른 애들이 다 알라바마 애들같진 않다는 걸 알거예요. 근데 아무 캠프나 보내지 마시고, 꼭 SAT점수나 수상경력, 에세이 또는 수학문제 풀어서 가는 캠프로 보내세요. 돈만내면 누구나 가는 캠프 가서 머리 빈 부잣집 애들 만나면 더 골치아파질 수도 있으니까요. 저희도 알라바마 살았는데, 아이가 타주로 캠프가보고 알라바마가 어떤 곳인지 알게되었답니다. (대학가서 건물구경 사람구경만으로 큰 동기부여 잘 안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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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pm 5:07:00
50.--.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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