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4-01-29 pm 6:54:00
71.--.107.176
전 남편 하던거 남편 직장으로 다시 복귀하면서 바통 받아서 하고 있어요..ㅎㅎ..
2  ***
2014-01-29 pm 7:11:00
68.--.173.82
쓸만한것은 연줄로 사는것 같아요. 저두 그랬어요
3  ***
2014-01-29 pm 7:21:00
108.--.129.93
저는 신문광고보고 샀어요.
  ***
2014-01-29 pm 8:00:00
174.--.97.175
222222
첨이라 멋 모르고 샀는데 다행히 운이 좋았는지 인수하고 난 뒤 전 주인이 말한 매상보다 훨씬 더 좋았어요.
미씨에서 보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지금은 시기가 아니라는 둥...비지니스 말리는 참 네가티브한 댓글들이 많던데 결국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죠.
두번째 비지니스도 거의 망해가는 가게 싸게 사서 지금은 안정권에 접어 들었고...
근데 작년에 하나 더 인수한 가게는 아직 신통칠 않네요. 전 모두 다 신문 보고 산거예요.
4  ***
2014-01-29 pm 7:58:00
72.--.141.193
신문 광고 통해서요.. 주위에 같은 계통의 인맥들이 없으면, 부동산이나 신문광고죠...
5  ***
2014-01-29 pm 8:27:00
172.--.17.168
저도신문광고....
몇달후에대박난케이스....살땐싸게샀어요..근데 흔한케이스아녀요....
6  ***
2014-01-29 pm 8:36:00
99.--.254.155
아,,제가 운이 없나, 넘 조급한가..

축하드립니다. 윗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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