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8 pm 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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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부모님은 너무 좋아하셨어요. 가이드 무슨 실장님인가 하시는 분이 그렇게 재밌고 말씀을 잘하신다고 연신 칭찬을 ㅎㅎ 택스는 기억이 안나고 이것 저것 옵션이 많았던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은 그랜드 캐년 경비행기 타는 것만 위험해서 안하시고 다른 건 다 하셨는데 대부분 좋았다 하시더군요. 단 돌아 오는 길에 차를 너무 오래 타야 해서 힘들어 하셨어요. 저희 부모님은 라스베가스 까지 비행기로 가서 합류하고 차로 올라오는 일정으로 하셨는데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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