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3 am 6:17:00
208.--.64.250 |
| 일단 로컬에 인터넷으로 서치하면 찾을 수 있구요.
펫스마트에서도 하긴하는데 거긴 워낙 실력이 없어서 안하는게 낳을 듯하구요.
보통 학원마다 다른데 1000hour를 하고 certificate 을 줘요. 자격증 필요없구요.
일하는 환경은 샵마다 다르죠. 일단 들어가서 냄새가 마니나면 안좋죠. 영어가 그정도면 충분하고요.
어메리칸 마켓이 좋구요. 전 스포츠용품 제조사N사 디자인실 한 7년 다니다 그만두고
강쥐가 넘 좋아서 이년동안 경력쌓고 짐은 개인비지니스 하는데 오하려 스트레스 안받고 좋아요.
첨엔 안쓰던 근육을 써서 힘들어요. 하지만 좀 used되면 괜찬아요. 일하는 환경은 주인이 하기 나름이죠.
저흰 손님들이 와서 넘 깨끗하고 냄새도 안난다고 좋아하더군요. 이틀에 한번 전체 소독, 청서 깨끗이하고
소득은 한달 2만불 정도, 보딩도 함께해요. 이게 괜찬은게 마진율이 아주 높다는게 매력이죠. 한 80%가 마진,
첨 투자비도 많이 안들어가고 상당히 매력적인 잡인거 같아요. 남편은 다른 사업하는데 시장조사 해줄때 이야기인데
미국내에 년9%식 성장하고 미국가정에 35%가 펫을 키우고(근데 이부분은 전 느끼는게 45%이상인거 같아요 왜냐면
우리손님들도 두마리 이상은 다키우더군요. ) 글구 전망도 밝고 전 직장 다닐때보다 더 만족하고 있어요. 전 일욜은 쉬고
토욜은 남편이 좀 고와주고 내가 시간 얼마든지 조절하고(100% appointment) 볼일 있을때 조절가능하고, 세상 힘들지 않은일이 어기있겠어요. 헌데 본인이 적성에도 맞아야 해요 무조건 강쥐를 좋아한다고 해서 시작하진 마시고 학원 등록시에 한 한달만 가녀보고 결정한다 하세요.good luck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