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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글은 아주여행사의 SITE 에 올리세요.
올려서 다 알아야 합니다.
정말 너무 했네요.
그리고 여행은 겨울에 가시면 볼거리가 적어집니다.
그걸 가기시 전에 우리도 알아야 하고, 여행사 에서도 미리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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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라디어코리아 www.radiokorea.com에 올려주세요. 다른 뜻이 아니라 엄청 많은 한인들이 이 사이트를 방문하거든요. 정말 이런 일 너무 너무 싫습니다. 아주관광 사장 선전 할 때는 건전해 보이던데..... 에고고.... 많이 알려서 나쁜 점 (그리고 이런 경우는 사기 비슷한거죠....)은 고치게 해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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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관광을 옹호하고자 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이번에 부모님이 오셔서 3박4일서부관광 패키지 보내드렸는데요~
제 부모님은 너무 좋아하셨어요~ 가이드가 너무 잘걸려서
옵션강요도 안하구요~ 안내도 너무 잘해주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1박2일 태평양 연안기차여행도.....가이드가 잘걸려서인지
너무 좋으셨다고 하던데......
겨울에는 그랜드캐년쪽이나 요새미티쪽은 안가시는게 낳을꺼 같아요~
날씨안좋으면 못들어가게 하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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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관광 아직도 이러는군요..저희도 시부모님 덕.분.에. 여행도 못가셨읍니다. 당일날 온다고 하고 오렌지 카운티 픽업 안왔어요, 아주관광사이트에 글올려도 계속 삭제당하고 사장과 통화해도 아주 가관입니다. 다신 추천도 안하고 싶은 여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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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기로는 요세미티를 일부로 빼먹은게 아니고 길이 위험해서 지난달 클로즈 한걸로 압니다. 여행사의 잘못이라면 미리 손님께 양해를 구하지 않았다는 거네요.
그리고 이런 저런 가이드가 있다보니 운 나쁘면 좀 맘에 안 드는 가이드를 만날수도 있죠.
그래도 대체적으로 아주는 다른 여행사보다 평판이 좋은것 같구요 17마일 코스 드라이브 의 경우는 서부 일주 여행경비가 아주 싸기 때문에 경비 충당을 위한 반 강제적 옵션 이라고 해요. 친절한 가이드가 여행 시작 하기 전에 미리 양해를 구하더군요. 아주 뿐만이 아니라 다른 어느 여행사도 마찬가지랍니다.
사실 4박 5일 일정에 $300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 돈으로 싸게 여행을 하는거니까 그런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갔던 기억이 있읍니다.
저야말로 아주를 옹호 하려 하는게 아니라 너무 형편없이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었다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면서 여행을 하는편이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아요.
이런 일들은 아주 뿐만이 아니고 만약 다른 여행사를 가셨어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
그리고 가이드 팁이 하루에 $10인데 $80받은건 잘못 ㅤㄷㅚㅆ네요. 그 점은 회사에 가이드 이름과 함께 컴플레인 하셔도 될것 같네요.
제 경우는 가이드가 너무 잘해서 더블 팁을 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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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님 이해심 놀랍습니다..
아 ...얼마나 도을 딱아야 그런이해심을 가질수잇을련지..
넘 웃기네요..
직원인가 아님 가족중한사람인가..
넘 티난다.. 우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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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님..부모님놀러 오셔서 여행 보내드린건데..너무 화가났겠네여.. 저라두..부모님한테 미안하고..그랬을것같아요..님님 마음 이해합니다.. 근데 저는 작년 여름에 아주로 유럽여행을 다녀왔는데..너무 좋았는데... 가이드도 너무 좋았구요..저 생각으로도 ..요세미티는 아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면.. 못들어가는걸루 알고있어염..아주에 한번다시 연락해보세염.. 그럼 좋은결과있으시길..바래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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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그 여행사 편을 들면 직원같은 티나 가족 같다고 생각 하시는게 이해가 안가요 7번님.
저도 6번님과 같은 생각인데 저도 가족인가요?
제 주변 사람들은 게중에 제일 낫다고 하던데요.
물론 원글님의 화나신건 충분히 이해가고요 잘못 된건 고쳐 나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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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여행사 통해서 유럽쪽으로 여행을 두번 갔었습니다. 그런데 여행중에 말을 바꾸면 정말 황당하더군요. 화도 엄청나고. 가서 경험하지 않으시면 정말 모르실꺼에요. 그리고 대부분의 한인 여행사들이 거의 비슷하다는 것도 무지 슬픈 일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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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사통해 가는거는 정말 가이드를 잘 만나야 하는거 같아요....
여행사 탓이 아니드라도 좀 예쁘게 말하면 얼마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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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이면 계절마다 다니는 코스일텐데 사전정보 제공도 못하는 여행사는 여행사가 아니죠.. 편리하자고 가이드랑 가는데.. 도움이 안된다면.. 돈 받을 자격도 없는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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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7년전에 저희엄마와 이모 서부여행보내드렸는데. 그때 우리가 아리조나에서 있어서. 관광예약할때 공항픽업을약속하고 그비용을 부대로 지불했는데, 두노인네들 LAX에서 무한정 기다리다가 아주에전화하니 그때서 아주 늦게 한국택시보내주더니 자기네 관광버스는 떠났기때문에 롯데관광 버스태워주고 아주 서비스 빵점입니다. 롯데는 관광비가 아주에 네가 낸가겪보다 더 싼데 그차액도 돌려주지도 않았고. 아주 싸가지입니다. 위성방송에서 사장이 나와서 선전할때마다 뺌이라도 때려주고싶어요. 노인네들 보내드리면서 몇번이고 확인하고 정확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노인네들 고생만 시키고 사과도 하지않더라고. 전 아주관광 아주 싫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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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관광이건 삼호관광이건 50보 백보...그나물에 그밥...삼호관광도 만만치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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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속이 상하셨으면 여기에다 이렇게 글까지 올리 셨겠어요...근데 요세미티는 날씨가 나쁘면 클로즈 한다고 알고 있어요...그러니 11월 전에 가셔야 할 것 같아요....그리고 가이드가 아마 요령없이 진행을 했나봐요...암튼 돈 내고 기분이 상하셨다니 찬 안타깝네요..
다음엔 괜찮은 가이드 만나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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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9번님은 진짜 가족인 걸로 아는데요... 본인이 쓰신 글도 있으신데, 굳이 아니시라 하시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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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아주로 유럽가고 삼호로 엘로스톤 갔었는데.. 비슷비슷해요. 여행사로 갈때는 어느정도 안좋은거 각오하고 가는거 같아요. 대신 싼맛에, 예약일일히 안해도 되고 좋은곳 알아서 안내해주는 그런점에 가는거 같아요. 전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이 너무 많은게 싫드라고요. 어떨때는 하루를 거의 다 이동으로 보내드라고요. 옵션은 옵션따라 안해도 되는게 있고 안하면 원글님처럼 버스가 다시 와야되서 강제로 하게되고.. 종류별로 다 틀리드라고요.
원글님 속상하셨겠어요. 가이드를 잘못 만나셨네요. 항의를 해보세요. 항의가 많아야 좀 개선되겠죠. 진짜로 가이드잘만나야 좋은 여행 되드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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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주 서부 관광 다녀왔는데 17마일은 저 때도 강제였었어요.
그런건 좀 원래 가격에 넣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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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은 정말 가이드에 달려있습니다. 저도 아주 관광으로 서부 4박 5일 했었는데 17마일은 그냥 코스에 포함되어 있었어요. 저희 가이드 아저씨 전반부에는 정말 밥맛 그 자체 짜증나서 죽을 뻔 했는데 후반부에는 연세있으신 분으로 바뀌었거든요. 정말 감동 그 자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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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관광 대표라는 분이 맨날
"""역싸와 감동이 쌀아 숨쉬는....아주 관광이 책임지겠습니다!"" 뭐 이러는데...
이 글좀 주가 보여드렸음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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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동부사는데 서부관광때 아주관광으로 갔었는데...
정말 즐겁게 다녀왔었드랬어요. 가이드를 잘 만났었던거같아요
젊은분이었었는데...성함이 생각이 안나네요~~
정말 친절해서 여행후 칭찬글도 남겼었거든요~~원글님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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