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람마다 정말 입맛이 다 다른것 같아요.. 저는 6박 7일 있으면서 매일저녁 다른 레스토랑으로 다녔는데.. 다들 너무 맛있고 좋았는데.. 고멧에서 먹은 음식도 저와 일행은 최고라고 얼마나 감탄했는데요.. 대신 저두 일식집의 에피타이저로 나온 롤과 회는 맛있었지만 본식으로 나온 음식은 별루라고 거의 다 남겼네요.. 브라질리안도 맨하탄의 훠얼씬 비싼 브라질부페보다 못하지 않던데요.. 식사하면서 와인도 종류별로 골라마시고.. 포루투칼 와인보다는 칠레산 레드와인이 제 입맛에는 더 맡더라구요.. 글구 스페이쉬 타파도 너무 좋았구.. 스테이크 하우스도 고기도 연하고 괜찮았는데.. 저는 리우팔라스 호텔에 대만족을 하구 와서리.. 캔쿤가면 여기로 다시 가구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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