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편의 에세이를 읽는 듯 싶었답니다.
참 잘 읽었습니다 ^^ |
|
|
|
|
| | WoW!! 담달에 밴프가는데 벌써부터 심장이 마구 뜀박질해대는데요! 멋진 절경을 읽어내는 글솜씨마저 아주 인상적이네요! 7월이었는데도 꽤 쌀쌀했나봐요. 점퍼차림이세요~ |
|
|
|
|
|
|
|
| 맞아요, 루이스 호수 너무 예쁘고, 아름답고 포근한 마을인 BANFF 도 생각나네요.
저도 또 가고 싶네요.
|
|
|
|
|
| | 저도 작년 이맘떄즘 밴쿠버에 지인이 계셔서 놀러갔다가 로키 여행 갔었어요 저번주말에 신랑이랑 얘기하면서 다시 가고프다고 했는데.. 그떄가 결혼전이라 신랑이랑 함꼐 가자고 했거든요 너무 이쁜곳이죠~ 아 진짜 또 가고 싶어요~ |
|
|
|
|
| | 7월이지만 레이크 루이스부터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반드시 점퍼를 챙겨오셔야 되고요,,,트레킹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
|
|
|
|
| | 전 담여행은 캘거리에서 루리스 호수.밴프 이렇게 다시하고싶어요 ..너무너무 이쁜곳이죠 |
|
|
|
|
| | I was there last Tuesday (July 21). It was really beautiful place. Thank you for reminding me of the Canadian Rockies. |
|
|
|
|
| 저 이달 중순18일에 벤프 갑니다..우리 남편이 너무 가고싶어 해서..
아직 이런 저런 상식이 없었는데....
아이들도 많이들 좋아할까여?
캠핑해야하는데 옷을 다 긴옷 챙겨요?
많이 궁금합니다..
이런저런 여러가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