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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선입견이..
7분이 다녀오셌다니 기념사진이라도 올려주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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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여기 칸쿤 정보 보러 들어왔다가 게시판 뒤집어진거 보고 구경만 했던 사람인데요. 출발지가 어디에요? 거기까진 뭐 타고 가세요? 예를 들어서 저는 엘에이에서 두 시간 거리 사는데 차타고 거기 출발지까지 가면 몇 일 동안 주차는 어디다가 하는거예요? 아님 출발지 근처 사는 분들만 가시는건가요..? 솔직히 밑에 리뷰 보고는 가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마음 다잡으셔서 앞으론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다시 잘 되면 그땐 이번일 기억하시면서 변하지 않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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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팀은 엘에이 한남에서 만낫구요..
한팀은 오렌지 카운티 한남..
한팀른 얼바인 이렇게 만났어요..
파킹은 잘 모르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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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강추 합니다. 1박2일로 색다르게 다녀올 좋은 여행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갈면서 실수 할수도 있고 그런 시행착오 거치면서 다듬어져 가고 그런거죠.. 백사장님 보면서 장단점 나름 파악햇지만 누구나 장단점은 있게 마련이죠.. 그 단점이 무슨 희대의 사기꾼처럼 몰릴만하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미씨님들 남편들도 나가서 사회 일하면서 실수할 때도 있고 칭찬들을때도 있고 그렇지 않나요.... 나랑 다른 의견을 내 놓는 사람을 무슨 죄인 취급하는 것은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글을 읽고 결정하는건 모두 본의들의 몫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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