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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 옐로스톤도 참 가보고싶은 곳인데 일정과 좋은 팁들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다음번에 여행 계획할때 참고해야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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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을 잘 해 주셨네요.
저희는 지난 오월에 다녀 왔는데 상상 이상이었던것 같아요.
곰을 세번 만났는데 한번은 바로 도로옆에 있어서 차를 세워놓고 내리지는 못하고
사진만 찍고 왔어요.
사진으로 본 가이저와 직접 보는 가이저는 아주 다르 답니다.
저희도 운좋게 산책하는길에 케슬가이저가 분출하고 있어서 항상 분출 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7시간마다 한번씩 분출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운좋게 봤습니다.
여행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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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읽으며 또 가슴이 콩콩 뛰기 시작했어요. 계획 착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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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댓글들이 달렸고요~~감사합니다~^^
그러네요. 곰을 못봤네요 ㅎㅎ
안간곳이 많아 같은 데를 다시 갈일은 없겠지만 짧게 본 티톤 중심으로 다시한번 가고싶은 곳입니다...
정말 볼게 많습니다..좋은 여행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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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옐로우스톤은 기억에 남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라고 생각듭니다 글을 읽으니, 다시한번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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