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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저게 호텔이예요???
기쁘고 즐거워야 할 여행이....... 넘 힘드셨겠어요.
게다가 부모님도 모시구요..
그 호텔측에 확실히 따져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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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하네요. 거기 한국 CJ에서 하는건가요?
옛날에 홈피 사진보고 한번 가보려 했었는데 안되겠군요.
정말 화나셨겠어요. 그래도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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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유명 하잖아요...너무 더럽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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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걸 가만 놔두고 오신거에여..
저라면 이 호텔 한번 뒤집어 놓구 오는건데..진짜 심하네여..
여기 일하는 사람들 얼굴 두꺼운가바여..정말 제가 열받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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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신문에 광고가 심하게 자주 나오길래 팜스프링 온천 놀러 가려고 알아 봤는데요...
어떤 여자분이 전화 받는데 정말 말투랑 얼굴 안 봐도 정말 가고 싶지 않다 느끼게끔 기분 나쁜 말투로 얘기하더군요..
특별히 가격 문의할 때 성수기, 비수기 비교할 때 며칠 정도 묵으면 가격이 조정되냐?,,
모 이정도 얘기인데도 굉장히 귀찮은 듯한 필링이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 곳에는 절대 알아 보지도 갈 생각도 안했드랬습니다..
거기 실제로도 너무 끔찍하군요.. 사진 보고 넘 놀랬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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