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글님이 연구를 많이 하셨는데, 역시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판단을 잘못하시는 부분도 많습니다..
나바오라는 사람의 답변은 경험이나 특별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답변이 아님을 간과 하고 있습니다. 라스베가스를 자주 다니는 사람들은 차량이 없으면 얼마나 불편한가를 알고 있습니다.. MGM호텔의 경우는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10분정도의 거리입니다..
스트립 버스정거장에서 벨라지오 호텔의 실내정원도 10분은 족히 걸립니다.. 즉 미국 여행중 가장 체력소비가 많고 피로감을 느끼는 곳이 라스베가스입니다..
호텔의 규모나 거리가 워낙 크고 넓기 때문에 차량이 없으면 가장 불편한곳이 라스베가스 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단언컨데 메가버스나 그레이하운드를 타본사람이 아닙니다..
한밤중에 그레이하운드나 메가버스의 위협적 분위기를 한번이라도 느껴봣으면 그런 말을 함부로 답변이라고 할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사람의 글을 보면 알맹이는 없는 소영웅주의에 의해 오랜 답변을 통해서 얻은 권위를 즐기는 것이지 진정한 봉사와 상관없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즉 가짜전문가의 이곳 저곳의 정보를 짜집기한 것에 불과 합니다.. 그사람의 글은 상당수가 오류 입니다..
둘째 그랜드캐년 항공투어의 항공사 사이트에서 과연 내가 원하는데로 book이 되는지 확인해 보십시요..
사이트에서는 바로 예약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신청을 받고 2일동안 검토합니다.
실질 예약이 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항공사 시스템이 라스베가스의 호텔및 에이전트에 의해서 이루어 지고 있는데 웹사이트에 가격대로 내가 원하는 항공편이 된다면 에이전트들이 뭐하러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랜드캐년투어 상품은 수십종입니다.. 같은 상품을 비교분석 하셔야 합니다.. 그것도 님의 판단 미스입니다..
또한 항공기의 출발 픽업 취소 환불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것이 에이전트의 몫입니다.
그러나 님이 설명한 방식이 되었을 경우 모두 자신이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맞춤여행 전문가이드들은 나름대로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특혜를 주려고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비싼 비용치루고 여행을 하는데 자잘한것은 일반적으로 최대한 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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