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1-27 pm 7:08:00
69.--.20.51 |
| 정말 맛있긴 맛있나보네요..
나두 한번 가봐야징 ^^ |
|
|
|
|
2007-01-27 pm 8:04:00
69.--.249.119 |
| |
|
|
|
2007-01-27 pm 9:32:00
69.--.23.152 |
| 하하돈까스 어디있나여?
어느 분이 고려정 근처라구 하는데 제가 고려정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요...
전 팰팍살구여
메인 스트릿 에 있는 뱅크오브 아메리카까지 알아여.. (소공동 순두부집째문에^^) |
|
|
|
|
2007-01-27 pm 9:43:00
24.--.159.21 |
| 추천글 썼다가 지웠었던 적 있는데ㅋㅋ
여기 음식 정말 맛있어요.
돈까스도 맛있고,,소스 4가지 나오는것도 특이하고요.
개인적으론 여기 우동 정말 정말 좋아해요!!
돈까스가 9,99 였나? 그랬던 것 같은데요..치즈까스가 12.99로 제일
비쌌던걸로 기억하고요.
2번 가봤는데, 주인 아주머니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저희 신랑이
자주 가고싶다고 하네요^^
런치는 7.99정도였던걸로 기억해요^^ |
|
|
|
|
2007-01-27 pm 9:57:00
138.--.19.57 |
| Parking 할 곳은 있나요? 오늘 지나가다가 언뜻 봤는데 parking 장이 따로 없는 것
같더라구요. 혹시 어디에 parking 하셨는지 여쭤봐도 되요? |
|
|
|
|
2007-01-28 am 7:18:00
69.--.19.217 |
| 두레면옥앞에 은행 파킹장 큰거 있어요..전 거기다 파킹하고 다니는데...
|
|
|
|
|
2007-01-28 pm 8:55:00
69.--.216.135 |
| | 주인아줌마 진짜 친절하시고 생선까스가 맛있었어요.. |
|
|
|
|
2007-01-29 am 8:50:00
71.--.251.81 |
| 지난 토욜날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그냥 나왔습니다 ㅜ.ㅜ
이거 다 우리 미씨님들 덕분이 아닌가 싶네요 ~ *^^*
아줌마 친절 하시던데 장사가 잘 된다 싶으니 기분은 좋드라구요 ~
|
|
|
|
|
2007-01-29 am 9:36:00
69.--.216.119 |
| 저도 지난 토욜날 갔었는데 3살짜리 울 아들혼자 돈까스 다 먹었어요. 덕분에 애아빠는 딸려나오는 밥만 먹고 왔지요..ㅋㅋ 더 시키려니 시간도 걸릴것 같고 사람들도 계속 들어와서 그냥 말았는데 다음에 가면 돈까스 두개는 기본으로 시켜야할듯해요.
쫄면은 겐적으로 별로 였는데 야채좋아하시는 분은 좋을것 같네요.
아주머니는 정말 친정엄마 같다고나 할까요. 좋은분이신것 같아요.
어제는 한아름에서 울아들 좋아한다고 돈까스 또 시켰는데 안먹더라구요.
한아름 돈까스와 비할바가 아니예요. 미찌와 돈까스보다도 맛나는것 같아요. |
|
|
|
|
2007-01-29 pm 6:18:00
74.--.47.173 |
| | 맛있다고 후기달고 글 올림 사장님과 관계자가 되는군요 ? |
|
|
|
|
2007-01-31 am 11:18:00
68.--.206.144 |
| 저도 너무너무 맛있게 기분좋게 먹었네요^^
좀 아쉬운 점은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다는거에요 ㅠㅠ |
|
|
|
|
2007-01-31 pm 4:35:00
138.--.11.121 |
| 오늘 남편이랑 다녀왔는데...남편은 정통 일식 돈까스에 비해 별로라고 했지만
전 맛있게 먹었어요. 아무래도 더 한국적, 분식집 돈까스에 가까워서요.
무지 바삭하고 적당히 두께감도 있는데다 소스가 네가지라 넘 좋더라구요.
일본식으로 참깨도 빻아 넣으라고 주고요.
여튼 사장님께서, 광고 안했는데도 인터넷에 누군가가 좋은 평을 남겨주셨는지
잘들 알고 오신다고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거기 써빙하는분도 어찌나 싹싹하고 좋으신지~^^
근데 사장님하신 말씀중 하나가 가슴에 딱...꽂히더군요.
칭찬받고 소문잘나서 좋지만 그마만큼 너무 살얼음판 걷는것 같다구요.
언제 악플 올라와서 맘고생할지 몰라 무서우시다네요....
전 장사는 안해봤지만, 정말 이런 리플하나에 죽고 사는게 장사이다보니
정말 왠만한 뱃심 없으면 요즘은 장사도 못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혹 누가 알아요...경쟁관계의 식당에서 일부러 악플 흘릴수도 있잖아요.
그런거 생각하면, 우리 너무 우루루 답글 몇개에 휩쓸리지 않았음해요.
저랑 남편, 오늘 밥먹음서 이런 얘기 주저리주저리 하다가
이런 좋은평 있는 집은 즐겁게 가보겠지만,
악플 몇개 있는집이라도 꼭 우리가 확인해보고 판단하자고 약속했어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고, 그날그날 일진도 다르니까요.
좋은 상거래엔 서로가 노력해야하고
앞으로 현명하고 공정한 소비자가 많아져야 좋은 식당도 많이 늘어날거라 생각되네요.
답글달다가 말이 넘 길어졌죠? 이해바래요~^^ |
|
|
|
|
2007-02-01 am 10:18:00
204.--.196.169 |
| |
|
|
|
2007-02-01 pm 2:36:00
69.--.20.51 |
| 저도 전화번호 알고 싶네요. 팰팍까지 배달해주나요?
얼마나 맛있는지 저도 먹고 싶네요 |
|
|
|
|
2007-02-09 am 5:36:00
24.--.100.154 |
| |
|
|
|
2007-02-09 pm 3:26:00
24.--.157.255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