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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pm 10:53:00
24.--.13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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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9 pm 8:16:00
68.--.56.56 |
| 찌개가 거의 8,9불 할껄요?
여기 왜 사람 많은지 몰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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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pm 7:12:00
141.--.232.122 |
| 저두 수연님과 동감예요.
맛있는지는 모르겠구 너무 시끄럽구 정신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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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am 10:25:00
67.--.221.150 |
| 안나와요. 계란찜 같은거 주더라구요. 맛도 없고 불친절하고 시끄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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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am 4:42:00
69.--.20.58 |
| 지져분, 맛없음, 시끄러움, 무친절 = 소문난집...
아마도 맛이 없어서 맛없다고 소문난집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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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2 pm 12:41:00
208.--.45.60 |
| | 젠젠 발견하고 나서 이젠 거기 안가요. 너무 지저분하고 갈비에 조미료랑 설탕 너무 많이 뿌려요. 아자씨~들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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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7 am 9:35:00
72.--.156.121 |
| 찌개 안나오더라구요. 돼지불갈비 시켜먹었는데 그냥 그랬어요.
젠젠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거기 된장찌개 진짜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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