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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am 12:03:00
24.--.135.66 |
| | 나도 엘에이 살면 먹고싶다.. 꽁꽁 얼린거 익스프레스 메일로 받아볼 순 없을가여?. 여긴 뉴저지 라서요..난 떡 정말 좋아하거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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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pm 4:20:00
69.--.237.31 |
| 저도 떡 좋아하는데... 켈리님을 몫까지 두몫을 먹어드리겠습니다.
위로가 되시려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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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pm 4:27:00
69.--.237.31 |
| 지금 막 전화해서 떡 맞춰놨습니다. 토요일에 찾아서 따끈따끗한 떡을 맛나게 먹으려고요.
소피아님 정보 감사하구요. 아주머니가 넘 친절하시네요 보관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시고,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수 있는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켈리님 제가 2인분 먹을께요 그것으로 아쉬움을 달래보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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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pm 12:46:00
63.--.145.39 |
| | 주문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제 입맛에는 좋았는데 유니스님께는 어떨련지... 일단 맛보시고 답글 좀 남겨주세요. 켈리님, 저도 켈리님몫까지 맛있게 먹을께용~~~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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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8 am 9:37:00
66.--.129.160 |
| 어제 토요일 주문했던 떡을 찾아와 먹었습니다. 떡을 좋아하시는 저희 엄마의 말씀으로는 일반 떡집의 찰떡의 물기많은 말랑말랑함과는 달리 한국의 찰떡같이 맛있다고요.
동부라는게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동부가 검은콩의 껍질을 벗겨내고 안에것만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하네요. 정성이 무지무지 많이 드는 떡이라고 들었습니다.
집에서 개인이 만드시기 때문에 대량생산하는 떡집의 떡 가격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켈리님 몫까지 두배로 먹어드리려고 했는데 넘 맛나서 3배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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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8 pm 10:56:00
68.--.127.210 |
| | 떡 만드시는 아주머니 사시는 곳이 어디인가요? 저도 주문해서 가까우면 먹고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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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am 11:48:00
72.--.150.2 |
| | 저도 어제 다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ㅎㅎ 아주머니는 한인타운에 사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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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pm 9:44:00
76.--.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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