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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am 11:02:00
76.--.44.214 |
| | 목욕하셔서 때를 불리시고 비누칠로 닦으시고 면봉으로 살살 닦아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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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am 11:02:00
98.--.205.73 |
| | 손톱으로 파네고 알코홀로 소독하고 로션 발라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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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am 11:03:00
74.--.228.210 |
| 어릴땐 엄마가 건디는거 아니라고 해서 내비뒀지만..
가끔 몸을 탕에 담그고 불린후에, 면봉으로 살살 건들여 보면 쏙~ 나와요..
살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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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am 11:05:00
96.--.14.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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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am 11:07:00
99.--.179.206 |
| | q-tip으로 baby oil발라다가 살살 문질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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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am 11:08:00
99.--.19.154 |
| 배꼽에는 근육 없이 살갗 바로 다음이 내장기관 만나는 곳이라
조금만 후벼도 다음날 아프고 심하면 염증까지 생겨요.
정 파고 싶으면 1번님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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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am 11:34:00
67.--.177.8 |
| 절대 쑤~셔 파지 마세요. 6번님말대로 염증생기면 나중에 수술하는 사람도 봤어요. 저희 고모...ㅋㅋ
그냥 면봉으로 알콜 뭍혀서 살살 닦아 내세요.
아이들은 해 주시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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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am 11:58:00
71.--.16.31 |
| | 저는 가끔 남편 배꼽 쪽집게로 때 보이는것만 빼줘요...-_- 아주 깊은 배꼽이셔서...-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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