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0-11-14 am 9:48:00
67.--.214.254
그래서 간장게장을 만들고 3-4일에 먹으라고 저희 친정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4일 지나면 콜콜한 냄새나기시작한다구요.
남은 게장은 한마리씩 간장에서 건저 잘싸서 냉동실에 얼렸다가 먹고싶을때 한마리씩 녹여서 먹으라고 하시네요.
제 엄마는 콜콜한것도 드시는데 전 기분이 이상해서 못먹겠어요.
2  ***
2010-11-14 am 9:51:00
128.--.212.254
헉..그럼 약간 상한 걸 먹은건가요?뭐주문할까 고민하다가 간장게장 추천하길래 주문한건데 오래된거 처리하려고 추천한건가요?ㅜㅜ
3  ***
2010-11-14 am 10:15:00
76.--.21.139
상한거 같아요
저도 마트에서 사다 먹었는데
첫날은 좀 콤콤한 냄세가 나도 먹었는데
담날 한입 먹었더니 시큼하게 톡 쏘더라구요...
상한거죠

게장 잘못먹고 아프면 진짜 많이 아파요
얼른 버리세요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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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0-11-14 am 10:23:00
128.--.212.254
원글)식당에서 먹은거에요. 그것도 29불짜리였는데...ㅜㅜ 한인타운에서 꽤 유명한 곳인데 실망스러워요.ㅜㅜ
6  ***
2010-11-14 am 11:08:00
76.--.26.70
아뇨....숙성한거 고르면 입안에 톡쏘듯 텁텁한 맛있어요. 염분이 많아서 상하기도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일부러 장으로 담는건데....
7  ***
2010-11-14 pm 12:45:00
67.--.188.207
저도 최근에 사먹은 게장맛이 그랬거든요. 블루크랩으로 만든 게장이라 보는 순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톡쏘는 맛이 나서 쫌 짜증이 나더라구요. 집으로 가져와 원래 갖고있던 게장간장을 섞어서 하루정도 놔두니...환상의 그 게장맛이 나데요. 물론, 원래 있던 게장은 전라도특선음식을 팔때 산 그 게장국물이었고요. 원글님이 드신 게장도 상한 것이 아닌 아직 숙성이 안된 그 맛이었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쫌 맛있는 간장게장파는 가게 시카고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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