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11-18 pm 11:03:00
75.--.233.97 |
| | tingling, like needles poking fingers. 아니면 feels like my hand has fallen asleep. |
|
|
|
|
2010-11-18 pm 11:19:00
69.--.198.215 |
| | 와~ 감사합니다! 내일 오전에 병원에 가야하는데 이렇게 빠른 답변이. 감사합니다!! |
|
|
|
|
2010-11-18 pm 11:49:00
24.--.61.59 |
| 저는 조금씩 저리다 아예 남의 살 만지는거 같고 처음엔 오른손만 그러더니 왼손까지.. 가끔 다리도.. 무서워서 병원가서 치료도 하고 부황도 뜨고 지압도 받고 다 해도 안되다가... 드뎌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어요. 손가락을 뒤로 꺽는 스트레치를 하라고 해서 했더니 일주일만에 너무 많이 좋아졌어요.
손가락을 뒤로 꺾으면 원래 90도 정도 꺾여야 한대요. 혹시 해보시고 안되시면 아플정도로 뒤로 젖혀서 10초씩 자주 해보세요.
정말 난 저리고 남의살 같아서 속상한데, 뭐 피가나는 것도 아니고 괜히 계속 몸 불편하다 징징대는거 같아서 힘들었는데.. 이제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님도 해보세요.. |
|
|
|
|
2010-11-18 pm 11:49:00
24.--.61.59 |
| 저는 조금씩 저리다 아예 남의 살 만지는거 같고 처음엔 오른손만 그러더니 왼손까지.. 가끔 다리도.. 무서워서 병원가서 치료도 하고 부황도 뜨고 지압도 받고 다 해도 안되다가... 드뎌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어요. 손가락을 뒤로 꺽는 스트레치를 하라고 해서 했더니 일주일만에 너무 많이 좋아졌어요.
손가락을 뒤로 꺾으면 원래 90도 정도 꺾여야 한대요. 혹시 해보시고 안되시면 아플정도로 뒤로 젖혀서 10초씩 자주 해보세요.
정말 난 저리고 남의살 같아서 속상한데, 뭐 피가나는 것도 아니고 괜히 계속 몸 불편하다 징징대는거 같아서 힘들었는데.. 이제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님도 해보세요.. |
|
|
|
|
2010-11-18 pm 11:49:00
24.--.61.59 |
| 저는 조금씩 저리다 아예 남의 살 만지는거 같고 처음엔 오른손만 그러더니 왼손까지.. 가끔 다리도.. 무서워서 병원가서 치료도 하고 부황도 뜨고 지압도 받고 다 해도 안되다가... 드뎌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어요. 손가락을 뒤로 꺽는 스트레치를 하라고 해서 했더니 일주일만에 너무 많이 좋아졌어요.
손가락을 뒤로 꺾으면 원래 90도 정도 꺾여야 한대요. 혹시 해보시고 안되시면 아플정도로 뒤로 젖혀서 10초씩 자주 해보세요.
정말 난 저리고 남의살 같아서 속상한데, 뭐 피가나는 것도 아니고 괜히 계속 몸 불편하다 징징대는거 같아서 힘들었는데.. 이제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님도 해보세요.. |
|
|
|
|
2010-11-18 pm 11:58:00
24.--.61.59 |
| 저는 조금씩 저리다 아예 남의 살 만지는거 같고 처음엔 오른손만 그러더니 왼손까지.. 가끔 다리도.. 무서워서 병원가서 치료도 하고 부황도 뜨고 지압도 받고 다 해도 안되다가... 드뎌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어요. 손가락을 뒤로 꺽는 스트레치를 하라고 해서 했더니 일주일만에 너무 많이 좋아졌어요.
손가락을 뒤로 꺾으면 원래 90도 정도 꺾여야 한대요. 혹시 해보시고 안되시면 아플정도로 뒤로 젖혀서 10초씩 자주 해보세요.
정말 난 저리고 남의살 같아서 속상한데, 뭐 피가나는 것도 아니고 괜히 계속 몸 불편하다 징징대는거 같아서 힘들었는데.. 이제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님도 해보세요.. |
|
|
|
|
2010-11-19 am 2:19:00
98.--.238.110 |
| |
|
|
|
2010-11-19 am 8:13:00
64.--.37.140 |
| | 며칠전에 다리저리다는 electric feeling 이람서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