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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9:13:00
72.--.196.151 |
| OC쪽에 미용실이름은 모르고 TAI라는 나이드신분인데 청담동인지 어디서 머리하다오셨는데 잘하신다고들었어요 714-728-1739요..저도 얘기만 듣고 연락처를 받아는 놨는데 아직 가보진 못했네요
좀 비싸대요 컷트가65불인가..근데 잘 한다는 얘기는 들었으니 함 연락해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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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9:17:00
99.--.88.7 |
| 매직,,정말 저랑 딸이 해서 완전 성공이요.
세리토스 장수장몰에 헤어환타지요.
매직하고나서 탔을때..이건 정말 당해보지 않음 몰라요.
제x스헤어 에서 했다가 딸도 저도 완전히,,태워놔서,,뷰티방에 올리기도 했는데,,
하여간에 제가 매직으로 인해 고생을 해봐서 올리는거예요.
매직에만 댓글 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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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9:30:00
68.--.64.121 |
| | 저도 매직 헤어 싹두 비비안씨한테 항상하는데요... 정수영에서 태운머리 헤어싹두에서 정리했어요. 벌써 2년째에요. 가든그로브 브르커스트하고 가든그로브 크로스 몰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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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pm 10:28:00
72.--.69.76 |
| | 리플을 보면, 다들 재수가 없어서 그런거지 머리태운다고 실력없는 건 아닌 듯...(그런 경험 없는 미용실이 거의 없을 정도니...) 그래도 당하면 기분나빠서 가기싫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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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am 12:18:00
75.--.42.71 |
| 저 미용사 인데요 열펌 하다가 머리ㅡ태우는건요 재수가 없어서가 아니라
실력이 없어서 예요 한마디로 열펌도 못하면서 돈이 돼니깐 어깨넘어로ㅜ대충 배운 걸로 흉내만 내다가
이론도 제대로 이해못한 상태서 무작정 뜨거운 기계대니깐 머리ㅡ다 망가뜨리는겁니다
열펌을 해도 돼는 머리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무작정 시작부터 하고 자기가 머 하는지도 모르고...
열펌하다ㅡ태워 먹은곳는 정말 안가는게
현명한겁니다 못하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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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pm 4:44:00
76.--.152.147 |
| | 미용실이 중요한지는 모르겠고 미용사를 잘 만나야되요. 전 플러튼 한남체인 건너 소피아미용실 그레이스씨한테 가는데 언제나 마음에 들게 해줘요. 더 싼데 찾아 갔다가 실패한 후로는 다른데는 안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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