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2-01-23 am 10:08:00
76.--.207.72
젓갈을 넣으시면서 간을 보세요...짭짤해야 하니깐요...국대접으로 하나면 될것 같은데요...찹쌀풀은 국대접 세개정도 .....?
2  ***
2012-01-23 am 10:11:00
75.--.98.178
소금에 푹절여졌을경우 젓갈 조금만 넣어셔도 되요...계량컵으로 두컵?그리고 찹쌀풀은 묽게 쑤어서 10컵 정도에
고추가루를 풀어 주고 ...이양도 무채를 넣었을 경우,자게 절여졌을 경우,,,등등 약간의 차이는 있지요 만
대충의 경우이니 자잰듯이 하지 않으셔도 이정도 양이면 좋을 듯 싶네요...
식당 주인 10년인 아짐,,,,자나가다 글남기고 갑니다
3  ***
2012-01-23 am 10:14:00
74.--.120.22
젓갈을 아예 안넣고 담그면 익었을 때 더 깔끔한 맛이 난답니다. 대신 다시마물로 담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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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3 am 10:15:00
98.--.246.43
찹쌀풀은 많이 넣지 마세요. 묽게 쑤운거 한대접이면 충분합니다. 풀이 많이 들어가면 빨리 쉬고 배추가 무를 수 있습니다. 젓갈은 배추 한박스에 게세마리 반병 조금 안되게 넣고 나머지는 소금으로 간을 하는게 김치가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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