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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1:45:00
69.--.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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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1:49:00
24.--.196.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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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1:52:00
174.--.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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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1:53:00
67.--.15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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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1:55:00
173.--.231.160 |
| | 배추를 데쳐서, 된장에 팍팍무쳐서, 끓인 시래기국 . 비오는날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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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1:57:00
218.--.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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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1:57:00
72.--.129.78 |
| | 같은 임산부로써 왕 부럽삼..입덧와중에도 신랑밥상차리랴 큰애 챙기랴 힘들기만한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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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1:56:00
98.--.192.25 |
| 사골 육계장 사골 미역국 모든 국 바탕 사골로 가능해요.
맛이 정말 좋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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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1:59:00
75.--.15.163 |
| | 라면 끓일때 그걸로 끓여도 맛잇어요...찌개나 국끓일때 쓰시면 유용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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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2:00:00
108.--.2.228 |
| 임산부라시니......간편하게 사골국물에 된장 풀어넣고, 냉동되서 파는
유채나물 한-두봉지 넣어서 끓이면, 너무 편하고 맛있어요.
솔직히 시금치 같은 야채 사다가 다듬고 씻고 하는거, 정말 번거롭잖아요......
당면, 두부, 파 넣고 끓여도 담백하고 맛있어요.
나머지는 조금씩 나눠 담아서 얼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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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2:04:00
71.--.15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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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2:04:00
24.--.126.190 |
| 기름기있으면 확다겉어 내시고 미역국끓이세요.
너무진하다싶으면 물조금더 부으시고 진짜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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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2:22:00
68.--.76.100 |
| | 그냥 사골국물로 드세요. 밥 한그릇 뚝딱 말아서 잘 익은 김치 척척 걸쳐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좋은 남편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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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2:25:00
184.--.108.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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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2:33:00
74.--.7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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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pm 3:09:00
76.--.200.147 |
| | 뭐든 다 괜찮은데... 김치찌개 미역국 다 좋구요, 육개장도 짱이예요. 그냥 먹어도 맛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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