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1-26 pm 3:05:00
71.--.4.110 |
| |
|
|
|
 |
2012-01-26 pm 3:33:00
76.--.191.79 |
| |
|
|
|
2012-01-26 pm 3:10:00
76.--.220.232 |
| |
|
|
|
2012-01-26 pm 3:14:00
72.--.134.94 |
| 멸치볶음에는 간을 안 해도 짠 맛이 있어서 먹기 좋아요.
전 꽈리 고추하고 볶을 때만 간장 조금 넣거든요.
다음 부터 그냥 식용유, 물엿, 참기름과 깨소금으로만 해보세요. |
|
|
|
|
2012-01-26 pm 3:16:00
108.--.146.189 |
| | 앞으로 멸치볶음에는 간장 자체를 넣지 마세요. |
|
|
|
|
2012-01-26 pm 3:19:00
70.--.187.22 |
| 우선은 호두같은 견과류를 넣거나 풋고추를 살짝 데친거를 같이 넣고 좀 볶으세요.
다음부터는 간장넣지 마세요. 안 넣어도 짜요. |
|
|
|
|
2012-01-26 pm 3:28:00
76.--.46.68 |
| | 2번님처럼 견과류 왕창 넣어주시고요.. 마요네즈를 살짝 넣어주시면 짠맛을 잡아주면서 고소한 맛을 더 느끼실 수있어요~ |
|
|
|
|
2012-01-26 pm 3:53:00
75.--.44.30 |
| 식용유를 먼저 다음에 며루치를 달달볶다가 마여네즈를 조금넣고 빈그릇에 따로 담고, 마늘 얄게 고추와
살작 볶다가 며루치와 같이 와인과 설탕을 넣어주면 나중에 깨소금을 살살. 며루치가 짜우니 간장필요없음. |
|
|
|
|
2012-01-26 pm 4:51:00
108.--.2.228 |
| 전, 좀 무식한 방법 같긴해도, 그냥 일단 물에다 왕창 담궈서 짠 맛을 쫙 뺀다음
체에 걸러서 다시 처음부터 씩씩하게 시작합니다.
기름에 달달, 볶으면서 설탕으로 단맛을 먼저 배이게 한 다음 청양이나 풋고추 넣고,
마늘과 간장으로 살짝 간 하면......다시 멀쩡해 집니다. ㅋㅋㅋ
|
|
|
|
|
2012-01-26 pm 5:02:00
59.--.132.51 |
| | 멸치볶음은 원래짜요.. 밥하고 먹어도 짠것이 멸치볶음.. 밥 왕창드시고 조금씩 얹어드시는게..ㅠ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