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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13:00
174.--.53.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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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15:00
190.--.128.192 |
| | 롱샴, 키플링, 루이스피디 (모노, 다미에, 아주르 세개 번갈아서), 프라다 비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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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16:00
76.--.130.181 |
| 루이 네버풀이요 5년전에 사서 뽕을 뽑고 있어요 ㅋㅋ
일하러 갈때 오만가지를 다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과자, 커피, 추울때 입을옷, 갤럭시 탭, 심지어 양말까지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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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4:02:00
69.--.25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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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16:00
75.--.215.100 |
| | 롱샴이 모에요?? 영어로 스펠링 어떻게 되나요?? 전 키플링 자그만한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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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26:00
174.--.134.68 |
| Long champ
나일론 가방 있어요..
칸도 없고 폴더 주머니도 없고 머가 편하다고 다들 들고 다니는지...
벽장에 쳐박힌 저것들 다 팔고싶은데 귀찮아서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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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30:00
173.--.33.91 |
| 저도 롱샴 작은 배낭 옛날 옛적에 사놓은 건 있긴한데...
제가 아는 미국 애들(20대후반, 30대) 다 롱샴 큰 백 들던데...학생이거나 직장인들이구요. 이 큰 백 들고 다니시는 거죠?
진정 편한가요? 레스포삭은 이제 졸업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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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38:00
174.--.134.68 |
| 아우 절대 안편해요.
이거저거 막 정돈 안되고 작은 가방이나 디바이드 하는거 껴 넣어도 후질근...
미국애들 뒤죽박죽 좋아하니깐 잘 드는지 몰라도 솔직히 깔끔한 사람 취향은 절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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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17:00
75.--.85.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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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19:00
72.--.129.55 |
| | 저도 가벼운거~ 롱샴(longchamp) 그리고 레스포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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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20:00
65.--.254.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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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4:25:00
24.--.4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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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27:00
128.--.3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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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37:00
50.--.33.46 |
| 이걸 날마다 들고 다니세요?
전 잘 간수했다가 옷 색깔하고 매치되는 날, 성당갈 때만 들고 다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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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03:00
108.--.110.194 |
| 저도 Kate Spade 네모난 갈색 큰 가방이요.
제건 그냥 네모나고 일체 장식이 없어서 가죽치고 가벼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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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27:00
173.--.33.91 |
| 저도 레스포삭...애기 엄마고 나이 많아요. 게다가 학생이라 책가방으로도 써요.
무거운건 비싸서 사지도 못하지만 들기도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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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29:00
76.--.45.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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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32:00
174.--.6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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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31:00
99.--.173.33 |
| 주말엔 레스포삭 배낭... 아이들 장난감, 간식, 선블락, 핸드로션, 비상약품.. extra 옷...등등
주중 출근시에도 레스포삭... 집에서 못다한 bill pay며, 학교유인물이며, 서류등 지갑,
시장갈땐 키플링 작은거
비싼가방들은 옷장에 비닐씌워 고이고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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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05:00
74.--.136.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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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04:00
108.--.8.224 |
| 제가 만든 천가방이요...ㅋㅋㅋ 전 가출수준으로 넣고다녀서(밖에서 필요한게 있음 당장 쓸수 있어야해요.) 가죽가방 매면 너무 힘들어요. 레스포삭은 현란한 무늬가 제 취향이 아니구요.
단색으로 안쪽에 주머니를 엄청 많이 만들어서(소지품 많은 저는 주머니 많은게 좋아요) 만든 제 가방이 최고입니다.
그러다 헤지면 또 만들어 써용...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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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06:00
68.--.230.147 |
| | 그런데요 롱샴은 주로 어느 연령층이 많이 드나요? 아님 상관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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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14:00
174.--.134.68 |
| 40대까지...
50줄에 롱샴들고 다니면 추레해요. 차라리 레스포삭이 나아요. 나이 더 먹으묜..
실용주의 할머니들도 많이 드니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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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21:00
68.--.230.147 |
| | 저 이십대 애셋 엄마인데ㅋ 들고다녀도 되겠죠? 어떤건 거의 다이퍼가방처럼 생겼던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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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11:00
216.--.43.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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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53:00
71.--.16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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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32:00
68.--.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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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1:37:00
98.--.49.22 |
| 롱샴
너무 흔하다구요? 아 물론 알고 있습니다만,
롱샴의 가벼움에 매료된 한 아줌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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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2:30:00
75.--.19.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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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2:32:00
166.--.8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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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3:45:00
174.--.65.76 |
| | 그냥다닐땐 거의 구십프로 손바닥만한 크로스 메고 다니구요 학교갈땐 롱샹들고다녀요 무거운가방 절대 안들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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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pm 4:19:00
69.--.90.113 |
| 저도 롱샴. 아무리 비싸도 무거우면 안 들어요. 비싼게 없긴 하지만서도...
저 40대 후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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